2026년 07월 22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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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전두엽 자극하면 기억력 좋아져”
“뇌 전두엽 자극하면 기억력 좋아져”
한 번에 외울 수 있는 숫자의 개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2~7개라고 한다. 그 이유는 기억을 뇌리에 잡아두는 이른바 ‘작업 기억(working memory)’의 한계 때문이다. 전화번호가 7자리인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작업 기억의 이러한 한계는…
간호사 옷 바꾸니 아이들 “병원 좋아”
간호사 옷 바꾸니 아이들 “병원 좋아”
간호사가 밝고 다양한 색의 유니폼을 입으면 어린이들이 소아과 치료를 더 편안하게 느끼고 보호자의 만족감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피렌체대의 간호학과 필리포 페스티니 교수 팀은 메이어 어린이 병원의 환자 112명과…
질병관리본부 “A형간염 조심해야”
질병관리본부 “A형간염 조심해야”
질병관리본부는 1일 A형 간염 환자 숫자가 올 들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배로 늘어났다며,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A형 간염은 2000년에 법정 지정 전염병으로 등재됐지만 감염 건수가 줄어들지…
촉감 좋은 상품 잘 팔린다
촉감 좋은 상품 잘 팔린다
물건을 사는 데는 촉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 조안 팩 박사와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수잔 슈 박사는 미국 일리노이 주 법무부가 2003년 내놓은 ‘과잉 충동구매 경고문’을…
혈액형 달라도 간-신장 이식 가능
혈액형 달라도 간-신장 이식 가능
기증자와 수혜자간 혈액형이 달라도 문제 없이 장기이식을 할 수 있다는 임상 실적이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 팀과 신장이식 팀은 지난해 말부터 올 3월말까지 ABO 혈액형 부적합 이식 수술 8건을 성공리에…
춘곤증 풀어주는 사무실 스트레칭
춘곤증 풀어주는 사무실 스트레칭
하루에 9시간 이상을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어깨나 목 근육이 뭉쳐 피로해지기 쉽다. 나른한 봄, 춘곤증 때문에 몸은 더 피곤하다. 근육의 피로나 긴장은 오랜 시간을 같은 자세와 비슷한 긴장 상태를…
자가골수이식 어릴수록 효과좋아
【샌프란시스코】클리브랜드클리닉 토시그암연구소 하이엔 두옹(Hien Duong) 박사는 자기골수줄기세포(ABMT)를 이식받은 비호지킨림프종(NHL) 환자의 장기 치료결과에 나이가 관여한다고 말하고 “NHL이 재발한 환자에게 동종 줄기세포 이식이 효과적이지만 나이가 예후 지표가 되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제50회…
스트레스 해소에는 독서가 최고
스트레스 해소에는 독서가 최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는 독서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6분 정도만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다. 영국 서섹스대 인지신경심리학 전공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 팀은 독서, 산책, 음악 감상, 비디오 게임…
"맘껏 먹어도 살안쪄" 유전자치료 성공
"맘껏 먹어도 살안쪄" 유전자치료 성공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메이오클리닉 연구진이 아무리 먹어도 이를 흡수하지 않도록 대사과정을 차단하는 유전자 조작에 성공해 궁극적으로는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살은 찌지 않게 하는 길을 열어 과학계가 흥분하고 있다. 1일 주요 외신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