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젊은이보다 행복 잘 느낀다 노인은 무기력하고 우울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오히려 나이를 먹을수록 더 행복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포드대 심리학과 라우라 카르스텐센 교수팀은 18~40세 청장년 97명과 63~86세 노인 98명에게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 주고 심리상태를… 이수진 기자 2009-08-09
웃는 얼굴 만드는 단어 따로 있다? 사람의 얼굴 근육은 감정 관련 단어를 읽을 때 그 내용에 따라 움직이며, 관련 단어는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프란세스코 포로니 교수팀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웃다’, ‘울다’ 혹은… 김혜민 기자 2009-08-08
‘빚’ 있으면 비만 위험 2.6배 높아 금융권 등에 채무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만에 이를 확률이 2.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마인츠대학의 이바 뮌스터 박사 팀은 2006~07년 사이 독일 남서부의 라인란트팔츠와 북동부 메클렌부르크에 거주한… 이수진 기자 2009-08-08
와인 즐기는 여성 성생활도 ‘므흣’ 하루에 적포도주를 한두 잔 마시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더 만족스런 성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피렌체대학 니콜라 먼다이니 박사 팀은 최근 이탈리아 중부의 토스카나에 사는 18~50세 여성 800명을… 이수진 기자 2009-08-08
“그도 심장병으로… 혹시 나도?” 팝의 황제, 아시아의 물개에 이어 ‘나 홀로 집에’의 명감독 존 휴즈까지! 최근 스타들이 심장마비로 숨졌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중년남성들이 ‘혹시 나도…’하며 긴장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유명인사는 모두 50대다.… 김혜민 기자 2009-08-08
DJ, 강인한 정신력으로 고비 넘겨 지난달 23일 폐색전증으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받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측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7일 오후4시 50분… 이수진 기자 2009-08-07
50대 여성 탈모환자 16.5% 증가 50대 이상 여성 탈모환자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1~8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해 7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탈모질환의 실진료 환자수는 01년 10만3000명에서 05년 14만2000명, 지난해 16만5000명으로… 소수정 기자 2009-08-07
한국 등 아시아 당뇨 사망자 200만 명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200만 명에 이르고 특히 40대 젊은 층의 당뇨병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가 참여한 ‘아시아 지역의 당뇨’연구에 따르면… 박양명 기자 2009-08-07
환자들 “의사 실력 보고 병원 고른다” 환자가 병원을 고를 때 의사의 명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프면 다시 가고픈 병원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의 순이었다. 가톨릭대 소비자학과 김경자 교수팀은 한국소비자원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의료서비스… 소수정 기자 2009-08-07
항생제 남용, 027균 국내 첫 발견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해 장염을 일으키는 균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팀은 2008년 11월부터 4개월 동안 6차례에 걸쳐 중증 항생제 유발성 대장염 재발 환자 오 모씨(52.여)의 대변을 채취해 중합효소… 박양명 기자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