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한 소설 읽으면 머리 좋아져? 도대체 뭔 소리인지 알 수 없어 프란츠 카프카(체코 출신의 소설가)의 소설을 읽다가 그만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난해한 소설을 읽은 사람이 쉬운 내용을 읽은 사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다는… 김혜민 기자 2009-09-16
잦은 CT 촬영, 암 부른다 지난 달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CT(컴퓨터 단층 촬영)를 받는 미국인 환자 중 10%는 원자력발전소 근무 직원의 연간 방사선 허용 노출치를 넘는 지나친 방사선에 노출돼 발암 위험이… 박양명 기자 2009-09-16
담배 끊으려면 가려운 이유 밝혀져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 중 일부가 가려움을 느끼는 이유가 밝혀졌다. 금단현상을 견디도록 도와주는 니코틴 패치가 TRPA1이라 불리는 ‘가려움 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벨기에 뢰번 가톨릭대학의 카렐 타라베라 교수 팀은 쥐 실험을… 소수정 기자 2009-09-16
1살 때 매맞으면 머리 나빠져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조사한 결과, 1살 때 엄마나 가족으로부터 엉덩이를 자주 맞은 아기는 2, 3살이 됐을 때 더 공격적이고 인지능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를 맞지 않고 “엄마가 너를 사랑해서… 박양명 기자 2009-09-16
존엄사 관련지침 초안 나왔다 대한변호사협회와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공동세미나를 열어 ‘연명치료 중지 관련 입법 가이드라인 제시’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공동세미나에서는 이윤성 서울대 의대 법의학 교수와 백경희 변호사가 주제 발표를 했고 이어 지정토론자들이… 이수진 기자 2009-09-16
신종플루 거점병원 체제 무용론 '솔솔'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신종플루 치료 거점병원에서 오히려 감염이 일어나고 일부 거점병원의 지정이 취소되면서 애당초 현행 거점병원 체제를 강력하게 추진한 것이 무리였다는 주장이 전문가 사이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현행 거점병원 체제에 대해… 소수정 기자 2009-09-15
64세 여성 신종플루 8번째 사망? 신종플루로 인한 8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64세 여성이 신종플루로 확진된 뒤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해 신종플루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이수진 기자 2009-09-15
21개 거점병원 지정 한달 안돼 취소 일부 신종플루 치료거점병원이 지정 된지 한 달도 안 돼 지정이 취소된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에 대한 실태조사결과 일부 문제점이 발견된 의료기관 21곳에 대해 해당 시 도지사를 통해 처음으로 지정… 소수정 기자 2009-09-15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90%가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약 88%가 여성이며 발병연령은 평균 41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연구센터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약 1700명의 임상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논문을 10월… 박양명 기자 2009-09-15
연예인모델 가짜 다이어트식품 적발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우면서 일반 식품을 다이어트 식품으로 속여 판매한 업자가 구속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간지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인기 가수 등 유명 연예인을 다이어트 제품의 모델로 내세워 허위 과대 광고한 (주)아이플러스생활건강의… 소수정 기자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