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9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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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환자 연명치료 중단가능”
회복이 불가능한 말기환자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동의를 얻어 연명치료를 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료계의 지침이 확정·발표됐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전문가로 구성된 '연명치료 중지에 관한 지침 제정 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신종플루 확산세 추석이후 주춤
추석 연휴가 신종플루 대량 확산의 도화선이 될 것을 우려했으나 실제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가 13일 발표한 ‘신종인플루엔자 주간 동향’에 따르면 2명 이상 신종플루 감염자가 나온 집단 감염…
“조루 치료제, 우울증 약과 병용하면 위험”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얀센이 먹는 조루 치료제 프릴리지의 20일 국내 시판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프릴리지를 발기부전 치료제와 병용하는 것은 안전하나 우울증약과 병용하는 것은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13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환절기 불청객 ‘비염’ 대처법
환절기 불청객 ‘비염’ 대처법
오늘 아침부터 눈이 막 간지럽더니 콧물이 계속 나와서 코를 계속 풀어대다가, 지끈지끈한 두통과 코 속이 뜨끈뜨끈해 지는 것을 느끼며 내 몸이 왜 이러는지에 대해 스스로 진단을 해 보았다. 결론은 단순했다.…
연명치료 중단 김 할머니 한때 위독
인공호흡기를 제거한 후 자발호흡으로 100일 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김 모(77) 할머니의 건강상태가 12일 한때 악화됐다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13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2일 오후 4시쯤  호흡이 멈춰 산소포화도가…
부드러운 설득이 10대 금연에 효과
10대 청소년의 흡연을 줄이려면 무조건 담배를 끊으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왜 담배를 끊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해 주고 청소년 각자에 맞게 대책을 마련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애틀…
걷기좋은 동네 살면 당뇨 38%↓
주민들에게 반경 1.6km 이내의 걷기 환경을 질문한 결과 걷기 좋은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당뇨병에 걸리는 경우가 38%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안히 걸을 수 있는 동네 환경을 갖춰야 당뇨 같은 성인병을…
실제보다 가까이 보이면 치매 초기
사물이 실제보다 가까이 보이는 등 시공간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치매의 첫 증상으로 확인됐다. 미국 캔자스대학 심리학과 데이비드 존슨 교수 팀은 치매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노인 444명을 6년간 추적 조사했다.…
유방암환자 신종플루 감염 사망
병원에서 유방암항암 치료를 받던 67세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사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67세 여성이 지난 11일 신종플루로 인한 급성호흡부전과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평소 유방암, 당뇨병을 앓고…
임신부 짜증, 태아 심장병 위험↑
아이를 가진 엄마가 평소 짜증을 잘 느끼고 이를 빈번하게 표출할 경우 배냇아기의 심장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서세스 대학 연구진은 출산을 앞둔 22~39세 산모 49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충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