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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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은 운동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아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각종 인터넷과 서적 등에 만연하고 있는 잘못된 비만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비만바로알기’ 책자를 개발 보급한다.   비만 상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보는 책자 ‘비만바로잡기 60선’은 비만-다이어트 관련 서적 및 인터넷…
국립대병원 두 곳 의약품입찰 전면 무산
올 10월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시행을 앞두고 최근 서울대병원과 영남대병원에서 실시한 의약품 공개입찰에서 전 품목의 입찰이 무산되는 초유의 상황이 빚어졌다. 의약품 공개입찰 과정에서 전품목이 유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파장은 조만간…
고섬유질 식단 먹으면 폐 관련 질환 줄어든다
통곡물을 비롯한 섬유질을 많이 먹는 사람은 폐기종이나 기관지염 같은 만성 폐 질환에 걸릴 위험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국립 보건원의 라파엘 바라소 박사팀은 1984년부터 2000년 사이 미국인 11만1,000여명의 의무기록을…
날씬한 사람은 ‘기름진 맛’ 척보면 안다
사람은 음식에 들어있는 지방의 ‘기름진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날씬한 사람은 뚱뚱한 사람보다 기름진 맛에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수 멜버른에 있는 디킨대 러셀 키스트 교수팀은 기름진 맛을…
싸운 뒤 화 안 풀리는 애인, 머리 탓인가?
많은 연인들이 “싸우고 난 뒤 하루를 넘기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연애를 시작하지만 정작 싸우고 난 뒤 화가 금방 풀리는지 아닌지는 상대의 행동보다 뇌 특정부위의 활성화 여부에 따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밤에 이가는 버릇, 전기 자극으로 고친다
영국 벅스 지역에 사는 제이슨 포스터(40)씨는 11살 때부터 매일 두통을 앓아 왔다. 그는 윗니와 아랫니의 위치가 맞지 않는 부정 교합이었다. 매일 밤 이갈이를 하던 제이슨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고…
F라는 글자 즐겨 쓸 일 아니다, F학점 받을라?
시험을 보기 전에 통상 우수등급을 뜻하는 ‘A’라는 글자를 주의 깊게 보면 낙제점을 뜻하는 ‘F’라는 글자를 들여다 보는 것보다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툭하면 윗니를 아랫 입술에 올리는…
풀린 날씨 무작정 나선 골프, 내 몸을 망친다?
3월 날씨가 풀려가면 남몰래 가슴 설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골프족이다.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선 대중 스포츠라고 부르기 어렵다. 그러나, 골프는 “골프채를 들고 걸을 힘만 있으면 죽을 때까지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