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4일 (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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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안전한 은나노 농도기준 세웠다
국내 연구진이  안전한 은나노 흡입농도를 세계최초로 제시, 최근 그 결과를 국제학회에서  인정받았다. 8일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에 따르면 식약청의 나노물질독성기반연구사업 용역연구를 진행한 호서대 유일재 교수팀이 은나노 흡입독성에 대한 연구로 지난 3월…
정부-제약사 저가구매제 놓고 갈등 여전
한국제약협회 회원사 일동이 지난 6일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인센티브)를 반대하는 내용의 대중광고를 유력 일간지 여러 군데에 실은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광고 내용을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8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관련, 제약협회 주장에 대한…
빨리 걸으면 뇌졸중 못 달려든다
정기적으로 빨리 걷기를 하는 여성은 뇌졸중을 앓을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제이콥 세텔마이어 박사팀은 여성건강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 3만9,000여명의 기록을 조사했다. 그들의 평균 연령은 54세였으며 각각…
의사들, 헬스케어IT 잘 쓰지만 약값은 나 몰라?
미국의 많은 의사들이 헬스케어IT를 활용해 진료하고 있지만 약값 산출 방식이나 소매가에 대해선 ‘문외한’이나 다름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환자 26%는 진료비가 부담스러워 진료를 망설이는 현실에서 의사가 약값과 진료비에 관한 1차 정보를…
암은 사랑 나누는 데도 “암적인 존재”
암에 걸리게 되면 엄마나 오래 항암치료를 받았든 어떤 암에 걸렸든 간에 성기능과 성친밀도를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학교 캐서린 플린 교수는 암환자의 삶의 질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여러 가지 암에…
10대가 스릴 즐긴다는 건 미신, 겁도 더 많아
10대가 스릴 즐긴다는 건 미신, 겁도 더 많아
“10대는 스릴을 즐기고 친구들 말만 믿는다?” 아닌 것으로 보인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공중보건을 연구하는 블룸버그스쿨 클리 맥닐리-제인 블랑차드 박사는  최근 ‘10대를 말하다: 건강한 청소년 발달을 위한 지침서’란 제목의 책을 펴냈다.…
천식 아이, 개와 고양이 누구와 놀아야 하나?
강아지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가 고양이를 키우는 집 아이보다 천식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개에게 천식유발 원인물질이 더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 종합병원 크리스 칼슨 박사팀은…
임신 중 술 먹지 마세요, 아기 간질 위험!
임신 중인 여성이 술을 먹으면 이후 태어날 아기가 간질을 겪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온타리오 퀸즈대학교 연구진은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FASD)를 앓은 2세에서 49세 사이의 425명을 조사했다. 정상인들은 1% 미만이 간질 증세를…
항생제 처방률, “정부 관리하니 확 줄었네”
정부가 지난해부터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이 높은 의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뒤 실제로 항생제 처방률이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따르면 2009년 하반기 의원의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52.10%를 기록,…
“섬-산골 환자 안방진료 가능해졌다”
의사가 진료실의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먼 곳에 떨어져 있는 환자를 진료하는 ‘원격진료’를 가능토록 하는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경북 봉화군이나 전남 영광군에 사는 80대 당뇨병 환자가 대도시 대학병원의 의사에게 화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