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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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잘 걸리는 폐암, 치료길 열렸다
비흡연자 잘 걸리는 폐암, 치료길 열렸다
주로 비흡연자에게서 발병하는 폐암을 놀랍게 다스리는 신약이 선보였다. 기존 항암제가 듣지 않는 말기 폐암 환자 76명이 이 약을 복용했더니 64%에게서 암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90%에게서 암세포가 억제됐다.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격렬한 운동하면 나이 들어 관절염 예방효과
아이들이 격렬한 운동을 하면 근력과 심폐기능 뿐 아니라 엉덩이뼈도 튼튼해짐으로써 나이든 뒤에 관절염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이들은 성장기 마음껏 뛰놀도록 해야 한다는 메시지인 셈. 영국 캠브리지와 사우스햄턴…
상위 5%, 건강보험료 11배 내고 1.1배만 적용받아
우리 나라 건강보험체계에서 소득 상위 5% 사람들은 소득 하위 5%보다 월평균 보험료로 8만 2,287원을 더 내지만 급여비 혜택은 5,829원만 더 받아 건강보험제도가 일종의 소득재분배 효과를 낸다는 발표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춘기 빠른 딸, 우울증 염려만 3배
사춘기를 남들보다 일찍 겪는 소녀들은 또래에 비해 우울증을 겪을 확률만 3배 정도로 높을 뿐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이른 성관계를 경험하는 등 여러 문제 행동은 그다지 심각하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화 났을 때 30분 운동, 큰 싸움 막는다
가쁜 숨을 쉴 정도로 하는 유산소 운동은 분노한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화난 상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고를 예방하는 좋은 ‘약’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대학 나다니엘 톰 교수팀은 남자…
뇌가 콜레스테롤 수치 통제하고 조절한다
인체는 소화기관의 음식물 흡수나 간의 분비 합성작용을 통해 콜레스테롤의 수준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뇌의 중추신경계가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원격 조절한다는 것이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내분비학…
대웅제약 고명딸 고속승진…“경영 투톱 시대”
대웅제약은 4일 윤영환 회장의 고명딸 윤영 전무(46)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윤 부사장은 대웅경영개발원장을 맡다가 지난해 6월 전무로 영입된 지 1년 만에 초고속 승진했다. 제약 업계에서는 이번…
건강보험 적용되는 성형수술도 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사는 주부 김씨(43)는 얼마 전 승용차 문을 열다가 세게 부딪혀 눈 밑 부분이 3cm 정도 찢어졌다. 바로 성형외과로 가서 상처부위를 꿰맸다. 병원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진료비를 전액…
나이 먹으면 젊은이보다 판단력 떨어진다고?
노인들은 젊은이보다 덜 위험한 판단을 하지만, 전반적 판단력이 젊은이에 비해 떨어진다는 통념에 반대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상당수 노인의 판단력이 젊은이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 미국 듀크 대학교의 스코트 휴틀 박사팀은 66~76세 54명과…
아이들은 밖에서 놀아야 똑똑해지고 튼튼
미국야생동물연합회는 올 여름에 아이들의 야외활동을 늘려야 한다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아이들은 더 많은 시간을 해변이나 호수 등 자연에서 보내고 더 자주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고 배드민턴을 쳐야 한다는 것. 미국 국립야생동물연합(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