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 (목)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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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잘 참는 이, 술 취하면 더 난폭하다
평소에 화를 잘 참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계기가 있으면 술을 더 많이 찾고 술에 취하면 훨씬 난폭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스톡홀름대학 토어 노스트롬 교수와 힐데 파페 교수팀은 조사대상 2,697명이…
담배 끊으면 스트레스 오른다는 건 거짓
골초들은 담배를 끊게 되면 몰리는 스트레스 때문에 엄두를 못 낸다고 주장 하지만 오히려 금연을 하면 스트레스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바트와 런던 의과대의 피터 하이젝 박사는 469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건국대 두 교수 해임, “소청 다시 낼 것”
건국대학교가 건국대병원 심장내과 유규형 한성우 교수의 해임을 강행한 데 대해 두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이하 교원소청위)에 소청심사를 다시 낼 예정이다. 두 교수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대세 관계자는 21일 “건국대는…
비타민 B 듬뿍 먹으면 노년기 우울증 방지
비타민 B6와 B12를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섭취하는 노인은 충분하게 섭취하는 노인들에 비해 우울증을 겪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러시 대학교의 킴벌리 스카럽스키 박사팀은 우울증세가 없는 65세 이상 노인…
성폭행, 10년 돼도 피해자 정신 흔든다
성적인 학대나 성폭행 사고는 피해자의 정신세계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치며 10년이 지난 후에도 정신질환까지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얼스터대학교 마크 설리번 교수와 서던 덴마크대학교 에스크 엘키트 교수는 공동으로 1968년부터 공식 기록된…
정크푸드 과당, 내장비만 가속도 작용
과일주스, 햄버거와 같은 정크푸드 속에 들어가 단맛을 내는 ‘과당’을 먹으면 비만이 되는 이유가 과당은 특히 내장지방세포 증식에 가속도 작용을 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과당은 과일 무게의 5~10%에 해당하는 당분이다. 요즘에는 과일보다…
산후우울증, 에스트로겐 수치 저하가 원인
아기 출산 후 4분의 3 정도나 되는 여성들이 겪게 되는 산후우울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밝혀졌다. 산후우울증을 겪게 되면 슬픔, 화냄, 식욕저하, 의욕상실 증상을 나타낸다. 독일 라이프치히의 인간인지와 뇌과학 맥스플랑크연구소 줄리아 사처…
우리나라 외이도염 환자 6~8월에 최고
워터파크 등 물놀이시설이나 수영장을 찾았다가 질병에 걸리는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귀에 문제가 생겨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영장이나 물놀이시설에서 귀에 물이 들어가면 외이도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 또 물에 뛰어들다 머리를…
문제 청소년, ‘독립’보다 ‘또래 인기’ 중시
보통 청소년들의 가장 큰 목표는 공부를 마무리하고 하루 빨리 독립을 이루는 것이지만 ‘문제아’들은 인생의 다양한 목표 중 인간관계, 즉 인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대학교 로라 로페즈…
류마티스 환자 3명중 2명 “성생활 곤란”
류마티스관절염과 루프스(LUPUS, 전신홍반성난창) 등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은 성생활에 문제를 겪고 있으며 죄책감, 우울증 등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 대학교의 기셀라 코벨트 박사팀은 평균 나이 64세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1271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