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 (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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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안면홍조, 살 빼면 크게 줄일 수 있다
폐경기 때 살을 빼면 안면홍조 때문에 생기는 여러 가지 고통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비만이 안면홍조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것은 상당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살을 빼면 안면홍조 증상을 개선하게 된다는 것은…
머리 큰 사람, 치매 걸려도 진행속도 늦다
머리가 큰 치매환자는 병의 진행속도가 머리가 작은 사람보다 느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뇌가 더 큰 사람은 각종 정보를 저장한 신경 세포가 더 많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독일 뮌헨공과대학 로버트 페르네츠키 교수팀은…
뇌졸중 합병증 생기면 수명 평균 2년 단축
뇌졸중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긴 환자들은 합병증이 없는 환자에 비해 수명이 평균 2년 단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홍근식 교수(사진)팀은 2004~2005년에 급성 허혈성 뇌졸중 진단을 받은평균 66세 환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심장병 있는 태아면 안 낳겠다,” 임신부 60%
심장병이 있는 태아를 갖게 되면 낙태를 선택하겠다는 임산부가 10명중 6명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장기영 교수 팀이 올해 2월부터 4개월간 병원에 어린이 환자와 함께 찾아온 엄마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정부 리베이트 합동단속방침, 시장향한 경고
정부는 의약품 거래와 관련해 불법적으로 주고받는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등 범 정부적으로 협조체제를 갖추고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12일 최근 일부 제약사가 리베이트 쌍벌제…
실연 때의 뇌, 마약 끊을 때와 고통과정 같아
연인과 헤어지기 싫었는데 헤어져야만 할 때의 고통은 마치 마약을 끊었을 때의 고통, 즉 금단의 고통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시바대학교 루시 브라운 박사 팀은 이별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아시아에 당뇨 늘어나는 이유는? ‘패스트푸드’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는 물론 최근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당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주범은 ‘패스트푸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가르반 의학연구소 레슬리 캄벨 박사팀은 베트남 남성 721명,…
아줌마가 아가씨보다 성생활 더 적극적인 이유
중년여성이 젊은 여성보다 성생활을 더 즐기는 이유는 폐경시기가 다가오면서 아이를 더 낳지 못한다는 본능적인 걱정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심리학자 데이비드 부스 박사팀은 82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성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남자에겐 페이스북이 ‘작업’의 시작과 끝?
남자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주로 하는 행동은 연애를 시작하고 끝내는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젊은 여성 3명 중 1명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중독돼 아침에 세수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