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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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억지로 참으려 하면 더 피우고 싶다
금연을 결심하고 주기적으로 떠오르는 담배생각을 억지로 누르면 처음에는 효과를 보는가 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욕구가 강해져 마음 약한 사람들의 금연 결심을 흔들고 오히려 전보다 더 피우게 하기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폭염 속 등산할 때 주의할 사항 7가지
전국 대부분지방에 폭염주의보가, 일부 지방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19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9월 초순까지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 야외활동을 할 때는…
왕자 낳은 왕비? 2주 산후조리에 1200만원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상당수 여성들이 양육비 때문에 아기 갖기를 주저하고 있지만 일부 산모는 2주에 1200만 원 짜리 귀족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19일 발표한 ‘산후조리원 소비자가격…
미국, 점점 대책 없는 뚱보나라 돼간다
과체중 상태였던 미국 어린이 청소년들이 지난 10여년간 점점 더 뚱보가 돼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유파 왕 박사팀은 ‘국립 건강 영양 진단 조사’의 1980년대 후반 자료를 토대로 2세에서…
태극권 수련, 섬유근통증후군에 효과
느릿한 연속 동작으로 몸을 단련시키는 무술 태극권을 수련하면 섬유근통증후군으로 인한 통증과 우울감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섬유근통증후군(Fibromyalgia Syndrome)은 근육자체의 문제가 아닌 중추신경계 통증전달체계의 문제로 환자마다 아픔을 표현하는 것이…
흡연, 0기 유방암 직접 부르진 않는다
담배는 분명히 폐암 결장암 췌장암 방광암 등 많은 암의 위험을 높이지만 폐경기 이후 여성의 유방암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제프리 카바트 교수팀은 폐경기가 지난 50~79세…
이어폰으로 음악들어 청소년 난청 심각
아이팟 등 개인휴대형 음악기기가 널리 퍼지면서 청력이상을 호소하는 미국 청소년이 5명 중 1명 꼴로 크게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영여성병원 연구진은 1988~1994년과 2005~2006년에 각각 발생한 당시12~19세 청소년 청력손상 환자 수를…
올 상반기 제약업 종사자 겨우 764명 증가
제약산업 전반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대두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1~6월) 신규 채용된 제약업 종사자는 고작 764명에 불과, 보건복지 관련 산업 일자리가 크게 증가한 것과는 대조를 보였다. 보건복지부가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올해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