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9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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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될려면 낙지머리만 1㎏은 먹어야 한다”
최근 내장을 포함한 낙지머리를 먹으면 카드뮴 농도가 높아 위험하다는 서울시의 발표에 대해 식약청이 사실상 “먹어도 안전하다”는 상반된 결론을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낙지, 문어의 카드뮴 검출과 관련하여 실시한 연체류(낙지, 문어) 및…
죄 지은 손과 입, 진짜로 씻고 싶어진다
엄마가 거짓말을 한 아이에게 “거짓말을 해서 입이 더러워 졌으니까 양치질 하자”고 타이르며 거짓말이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가르친다. 말로 혹은 손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죄를 지으면 정말 그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싶어진다는…
바람피우는 남편, 말이 길고 장황한 이유?
바람피우는 남편, 석연치 않은 이유로 새벽에 집에 온 뒤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자정을 훨씬 넘기게 된 이유에 대해 너무 자세히 이야기한다. 중요한 약속시간에 늦은 사람이 숨을 헐떡이며 뛰어 들어와 자기가…
스트레스, 남자는 움츠러들고 여자는 해결 모색
여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의 기분을 더 잘 이해하려고 하는 데 비해 남자는 반대로 소극적으로 움츠러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남가주 대학교의 마라 마더 박사팀은 47명의 오른손잡이 비흡연자 남녀를 대상으로 남의 얼굴…
김길태 측두엽간질, 선고 감경사유 안될 말?
부산에서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김길태(33)가 정신병의 일종인 '측두엽간질' 진단을 받자 상급심에서 과연 사형을 감경 받을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고법은 최근 법무부 산하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에 의뢰해…
웰빙과 웰다잉 사이
웰빙과 웰다잉 사이
“지난 16개월보다 어제 오늘 이틀이 저희 가족에게는 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진 후 존엄사 할머니 가족은 눈물을 흘리며 제 손을 잡았습니다. 할머니는 2008. 2. 18. 아침 세브란스병원에서 폐조직…
탄산음료, 혀에는 쏘는 맛-몸에는 매운맛?
탄산음료를 마실 때 혀는 톡 쏘는 맛을 맵다고 생각지 않지만 몸은 매운맛과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남가주 대학교의 에밀리 리만 박사팀은 코와 입의 감각 회로로부터 신경세포에 전해지는 탄산염을…
운동소질 있는 아이, 다그치면 망친다
운동에 소질을 보이는 아이에게 좋은 성적이나 기록을 내도록 너무 압박하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식욕 장애나 운동 중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U-17 여자월드컵대표팀의 최덕주 감독의 지도방식이 실제 효과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