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9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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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온열기, 잘못 쓰면 화상 입는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의료용 온열기 사용량이 늘고 있는데 일부 만성질환자는 신체 이상이, 일반인은 화상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안내했다. 의료용 온열기는 정한 열을 가해 근육통을 완화하거나 체온이 떨어진 환자를 덮히는…
술 많이 마시면 당뇨병 생긴다
술 많이 마시면 당뇨병 생긴다
늘 술을 대중없이 마시는 사람을 우리말로 모주망태라고 한다. 모주망태는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는 점을 대한민국 과학자들이 입증했다. 알코올이 당뇨병을 일으키는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당이 한번 올라가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원인이 술에 있다는…
심평원 실무위도 “카바 수술, 문제 있다” 결론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수술법인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CARVAR, 카바)’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카바수술실무위원회(실무위)’도 공식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내렸다.  실무위는 12일 오후 6시반부터 다음날 오전 0시 반까지 제9차…
달달한 음식도 유방암 예방 효과 있다?
올리브유나 치즈 뿐 아니라 케이크나 푸딩 등 달달한 음식이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브라운의과대학교 조교수이자 미리암 병원 영양학자인 메리 플린은 유방암 예방에 올리브유, 짙은색 야채와 과일, 통밀,…
치약 항균제, 슈퍼박테리아 원인 될 수도
치약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트리클로산(triclosan)이라는 항균제가 오히려 세균의 내성을 강화시켜 슈퍼박테리아를 번식시키는 등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유럽연합(EU) 소비자안전과학협회는 미국의 대표적인 치약 중 하나인 콜게이트(Colgate Total)에 항균제로 들어가는 트리클로산이…
뇌, 닮은 이보다 친구 만났을 때 더 활발
뇌, 닮은 이보다 친구 만났을 때 더 활발
자기와 여러 모로 닮은 점이 많은 낯선 사람보다 전혀 닮지 않았어도 친한 친구를 만났을 때 뇌는 훨씬 활발하게 반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랜디 버크너 박사팀은 사적인 정보에 반응하는 뇌…
수술 부작용 알린 교수들 ‘해임→복직→해임→복직’
현재 안전성 논란 중인 수술의 부작용 사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하고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가 해임된 의대 교수들이 복직하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이하 교원소청위)는 12일 건국대가 이 병원 심장내과의 두 교수를 해임 처분한 것을…
기린, 아사히 맥주가 일본 맥주라고? “중국산”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부 외국브랜드 맥주의 브랜드 기원국과 실제 원산지가 다른데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시판중인 맥주 77개의 원산지를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의 원산지와 브랜드 기원국이 일치하지…
밤새도록 불 켜 놓고 자면 비만 된다
밤에 불을 끄면 무섭다는 이유로,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한다는 이유로 밤늦은 시각까지 불을 켜놓는 사람이 많다. 밤인데도 계속 일정한 수준의 빛 속에 있으면 체중이 늘어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