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0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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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로 주변 임신부, 조산위험 높다
교통이 복잡한 도로 주변에 사는 임신부는 아기를 예정일보다 일찍 낳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오카야마의과대학교 다카시 요리후지 교수팀은 1997~2008년 동안 1만4000여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출산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그…
미국서 팔 깁스하면 3500만원, 아기 출산하면?
미국서 팔 깁스하면 3500만원, 아기 출산하면?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미국에 먼저 정착해 살던 지인 A씨의 이야기를 들었다.  A씨의 아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미끄럼틀에서 넘어져 팔이 부러졌다. 학교에서 구급차(앰뷸런스)를 불러 응급실에 갔고 치료를 받았다. 학교의 빠른 대응과…
의사-언론인 서재필, 소설가이기도 했다
언론인이자 의사로 알려진 서재필 박사(사진)의 이름 앞에 소설가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다는 주장이 2일 문학의학학회 창립학술대회에서 나왔다. 1922년 미국에서 출간한 영문소설 ‘한수의 여행’이 서박사가 탄생시킨 작품. 한국외대 김욱동 교수는 이날…
임신부 식습관, 아기 성장후 입맛 결정한다
임신부가 먹는 음식은 태아의 뇌에 실제로 변화를 일으켜 태어나는 아기가 장래 먹고 마시는 데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의대 연구진은  임신 중이거나 젖을 먹이는 쥐를 두 그룹으로…
26개 전공 중 꼴찌, 비뇨기과 지원 미달, 왜?
26개 전공 중 꼴찌, 비뇨기과 지원 미달, 왜?
올해도 일부 과에만 전공의(레지던트)들의 지원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비뇨기과는 불투명한 앞날에 대한 걱정을 반영해 작년부터 지원자가 격감하고 있다. 1일 마감한 전국 종합병원 전공의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정신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천식환자 10명중 4명, 10세 미만 어린이
천식환자 10명중 4명, 10세 미만 어린이
찬바람이 부는 시기인 11월과 12월,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인 4월에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는 특히 천식을 조심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천식은 기관지에 알레르기 염증이 생기면서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며…
두통-불면증에도 쓰는 우울증 약, 심장병 위험
우울증 약이지만 두통과 불면증에도 처방되는 삼환계 항우울제(tricyclic)가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항우울제에는 삼환계 항우울제(TCA) 외에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차단제(SSRIs) 류와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 등이 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삼환계 항우울제에는 ‘이미프라민’,…
못난 사진 먼저 보면 똑같은 사람 멋져 보인다
다른 사람에게 외모가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못난이 사진을 먼저 보여주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람을 끄는 매력 포인트는 미세한 환경 변화에 따라서도 바로바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스코틀랜드 스털링대학교 안소니…
치약 속 항균제, 뱃속 아기에 영향 있다?
치약, 비누, 악취 방지제 등에 들어가는 항균물질을 많이 접한 임신부는 태아의 뇌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마가렛 제임스 교수는 치약 등에 들어가는 항균제인 트리클로산(triclosan)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