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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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 언어 쓰면 나이 들어 기억력 유지
여러 가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은 젊은 시절 이력서에서 강점이 될 뿐 아니라 나이 들어서도 신경학적으로 이점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룩셈부르크의 건강연구센터 마갈리 페르퀸 박사팀은 3~4개 언어를 할 줄…
중앙대용산병원 자리에 누가 들어서나?
오는 3월 말 임대계약 만료로 용산 부지를 떠나는 중앙대학교용산병원 자리에 어떤 병원이 들어설 지에 의료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용산은 KTX의 출발지 겸 종점으로 지방 환자들을 곧바로 유치할 수 있다는 지리적…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치료 가능성 열린다
시력감퇴나 실명을 일으키지만 그동안 특별한 치료법이 없던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치료 가능성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응권-최승일 교수팀은 멜라토닌(melatonin)과 리튬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을 유발하는 산화스트레스와 TGFBI 유전자 발현을 억제한다고 23일 밝혔다.…
남편이 백수 되면 아내도 일 꼬인다
맞벌이 부부 가운데 어느 한 쪽이 직장을 잃으면 다른 쪽도 덩달아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실직 스트레스를 함께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볼더캠퍼스의 모우-더 푸 교수팀은 직장인이 직장과 맺고…
축구 감독, 정장 입으면 경기 잘 이긴다?
세계 축구명문 중 하나인 FC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장에 항상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나온다. 반면 이청용 선수가 뛰고 있는 볼턴 원더러스의 오언 코일 감독은 항상 운동복 차림이다. 옷 입는 것은 감독 개개인의…
[건강슬라이드] 지하철 건강하게 이용하려면
[건강슬라이드] 지하철 건강하게 이용하려면
서울에서만 하루 700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서민의 발이라 일컬어지는 운송수단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각종 전염성 질환이나 세균이 옮을 위험도 높다. 2010년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의 수송인원 통계…
외투 대신 얇은 옷 많이 입어야 감기예방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추운 날씨 때문에 목도리와 장갑, 두꺼운 외투를 챙겨나갔지만 이번 주에는 낮 기온이 봄 날씨처럼 포근해 살짝 땀이 날 정도다. 이럴 때면 지난주에 입었던 두툼한 옷을 입어야할지…
애완견 아플 때 사람 먹는 진통제 먹이면?
사람이 감기로 코가 막히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면 병원에 가기 전 찬장에서 코감기약이나 소화제를 찾게 된다. 애완견이 갑자기 아플 때 급한대로 사람 먹는 진통제를 먹여도 괜찮지 않을까?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학교주변 떡볶이 나트륨 '1인분=1일분'
학교주변 떡볶이 나트륨 '1인분=1일분'
초등학교 주변에서 판매되고 있는 떡볶이의 나트륨 함량이 지나치게 높아 1인분만 먹어도 어린이 1일 충분 섭취량을 거의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은 맛, 향 등을 개선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물로 한국인영양섭취 기준은 9~14세…
사회성 높은 노인, 스스로 돌볼 능력 높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노인일수록 남에게 의존해야 하는 신체 및 정신 장애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러쉬대학교 치매질병센터의 브라이언 제임스 박사 등은 평균 연령 82세인 954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활동의 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