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 감정 다루는 뇌 크기 작아 청소년이 반(反)사회적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나쁜 행동을 시작하는 것을 뇌로 설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통 사람의 뇌보다 돌봄이나 나눔과 같은 감정을 다루는 영역의 크기가 작기 때문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박도영 기자 2011-04-03
잠 푹 자면 치매 증상 한결 나아져 수면호르몬 ‘멜라토닌’이 치매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멜라토닌은 뇌 속의 송과선이라는 부위에서 밤에 잠을 잘 때 집중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흔히 수면호르몬으로 불리며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스코틀랜드 글라스고… 손인규 기자 2011-04-03
항우울증 약, 심장질환 위험 높여 항우울증 약을 먹으면 혈관벽이 두꺼워져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증 자체도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데 이와 별개로 항우울증 약도 심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박도영 기자 2011-04-03
사탕-초콜릿 적당히 먹으면 오히려 살 안쪄 사탕과 초콜릿을 즐기는 사람은 살이 찌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사탕과 초콜릿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살이 덜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캐롤 오닐 연구진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19세 이상 성인… 손인규 기자 2011-04-03
‘의사시험 부정’ 처벌이 능사? 의대생들이 술렁이고 있다. 전국의과대학본과4학년협의회(전사협) 회장 등 10명이 의사 국가시험 실기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기 때문이다. 상당수 의대생들은 인터넷에서 실기시험 후기를 올린 것이 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손인규 기자 2011-04-02
햄버거와 커피, 당뇨에 아주 나쁜 조합 점심 때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와 함께 커피까지 마시면 혈당 수치가 당뇨병 환자에 버금가게 급격히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구엘프대학교 마리-솔레일 뷰도인 교수는 건강한 남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에는 살 찌는… 박양명 기자 2011-04-02
“선택기회 많은 사회, 남 배려할 틈 없다” 살아가는데 선택기회가 많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 같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개인에게나 사회 전체로 보아 해악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저널에 실릴 예정이다. 미국 심리과학학회 공식 저널에 실릴 이 연구는… 윤희상 기자 2011-04-02
중년 당뇨병 환자, 2배로 빨리 늙는다 당뇨병이 있는 중년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노화로 인한 질병을 얻을 위험이 약 2배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의대 크리스틴 시골레 교수팀은 미시간대학교의 건강과 은퇴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51세 이상 성인 1만8908명의… 박양명 기자 2011-04-02
낮밤 교대근무 여성, 월경주기 깨진다 낮과 밤을 번갈아가며 교대로 일하는 여성은 월경주기가 깨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직업안전건강연구소 크리스티나 로우손 박사팀은 25~45세 간호사 7만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월경주기에 대해 조사했다. 이중 5000명 이상은 과거 2년 동안 적어도… 박양명 기자 2011-04-02
아스피린 꾸준히 먹으면 피부암 막는다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제제 진통제를 장기복용 했을 때 과연 피부암 발병을 막는 효과가 있는지를 놓고 의학계가 뚜렷한 결론을 못 내리는 가운데 아스피린이 특히 악성 흑색종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윤희상 기자 201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