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 (목)
건강

건강

72,830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비행청소년, 감정 다루는 뇌 크기 작아
청소년이 반(反)사회적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나쁜 행동을 시작하는 것을 뇌로 설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통 사람의 뇌보다 돌봄이나 나눔과 같은 감정을 다루는 영역의 크기가 작기 때문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잠 푹 자면 치매 증상 한결 나아져
수면호르몬 ‘멜라토닌’이 치매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멜라토닌은 뇌 속의 송과선이라는 부위에서 밤에 잠을 잘 때 집중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흔히 수면호르몬으로 불리며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스코틀랜드 글라스고…
항우울증 약, 심장질환 위험 높여
항우울증 약을 먹으면 혈관벽이 두꺼워져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증 자체도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데 이와 별개로 항우울증 약도 심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사탕-초콜릿 적당히 먹으면 오히려 살 안쪄
사탕과 초콜릿을 즐기는 사람은 살이 찌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사탕과 초콜릿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살이 덜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캐롤 오닐 연구진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19세 이상 성인…
‘의사시험 부정’ 처벌이 능사?
의대생들이 술렁이고 있다. 전국의과대학본과4학년협의회(전사협) 회장 등 10명이 의사 국가시험 실기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기 때문이다. 상당수 의대생들은 인터넷에서 실기시험 후기를 올린 것이 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햄버거와 커피, 당뇨에 아주 나쁜 조합
점심 때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와 함께 커피까지 마시면 혈당 수치가 당뇨병 환자에 버금가게 급격히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구엘프대학교 마리-솔레일 뷰도인 교수는 건강한 남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에는 살 찌는…
“선택기회 많은 사회, 남 배려할 틈 없다”
살아가는데 선택기회가 많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 같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개인에게나 사회 전체로 보아 해악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저널에 실릴 예정이다. 미국 심리과학학회 공식 저널에 실릴 이 연구는…
중년 당뇨병 환자, 2배로 빨리 늙는다
당뇨병이 있는 중년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노화로 인한 질병을 얻을 위험이 약 2배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의대 크리스틴 시골레 교수팀은 미시간대학교의 건강과 은퇴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51세 이상 성인 1만8908명의…
낮밤 교대근무 여성, 월경주기 깨진다
낮과 밤을 번갈아가며 교대로 일하는 여성은 월경주기가 깨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직업안전건강연구소 크리스티나 로우손 박사팀은 25~45세 간호사 7만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월경주기에 대해 조사했다. 이중 5000명 이상은 과거 2년 동안 적어도…
아스피린 꾸준히 먹으면 피부암 막는다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제제 진통제를 장기복용 했을 때 과연 피부암 발병을 막는 효과가 있는지를 놓고 의학계가 뚜렷한 결론을 못 내리는 가운데 아스피린이 특히 악성 흑색종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