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 (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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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 못한다
노인은 뇌와 행동을 이어주는 신경학적 연결이 빠르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멀티태스킹'을 잘 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아담 카발리…
“남자근육 가진 여자, 국제대회 출전 못한다”
2009년에 있었던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뜨거운 이슈는 성별논란이었다. 여자 8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캐스터 세메냐가 보통 여자보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세 배나 높은 것. 얼굴 생김새는 물론 신체적 특징까지 남성에 가까웠던…
첫 인상으로도 성격 충분히 알 수 있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사람에 대해 처음 가졌던 느낌이 실제 그 사람의 성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제레미 비산즈 교수팀은 107명의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스피드데이트와…
에너지드링크와 술 함께 마시면 ‘위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위스키와 콜라를 섞어서 만든 칵테일인 럼콕 열풍을 넘어 허브를 주원료로 하는 술인 예거마이스터를 차갑게 얼려 에너지드링크를 섞은 '예거밤'이 유행이다. 그러나 에너지드링크와 술을 함께 마시면 술만 마셨을 때…
과소비 심할수록 ‘물건이 삶 바꾼다’ 기대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살 때 그 물건이 자신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거나 자신의 삶을 바꿔줄 것이라 기대하는데 특히 과소비가 심한 사람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학 비스니스스쿨의 마샤 리친스,…
녹내장 환자 7년새 2배 늘었다
녹내장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7년 사이 2배 증가했고, 특히 60대 이상 노인 환자는 연평균 10%씩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녹내장은 노화와 관련된 대표적인 병으로 눈의 압력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고교생 아침 일찍 등교 능사 아니다
고등학생들의 등교시간을 1시간 늦추면 잠을 푹 잘 수 있어 집중력이 높아지고 충동적인 행동이 줄어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등교 시간이 이를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고 교통사고 발생률도 높았다. 미국 버지니아 노폭에 있는 동버지니아…
브로콜리, 담배에 찌든 폐 씻어낸다
브로콜리가 폐에 있는 해로운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시암 비스웰 박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43명의 환자에게 브로콜리에서 뽑아 낸 설포라펜(유황화합물)이라는 항암물질을 먹였다. 박사는 이러한…
미국 유통 육류-닭고기, 항생제 내성 심하다
인간에게 다양한 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인 스태프 오레우스가 미국 내 식료품 점에 유통되고 있는 고기류와 가금류에 광범위하게 존재한다는 사실이 미국 게놈연구소(TGen)의 전국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감염질환치료(Clinical Infectious Diseases)'저널에 따르면 미국에 유통되는 47%의…
현재 쓰는 모든 언어는 하나에서 출발
현재 전 세계에서 쓰이고 있는 500개 이상의 언어가 원래는 아프리카의 한 언어에서 시작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클랜드대학교 진화학자 퀜틴 애트킨슨 박사는 현재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504개 언어의 음운을 분석해 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