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 (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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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기억 골라서 지울 길 찾았다”
전쟁에 참가해 사람을 죽였거나 끔찍한 범죄에 피해를 당한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맴도는 것은 그야말로 ‘지옥’이다. 지우려고 할수록 끔찍한 장면이 더 선명히 다가와서 “죽고 싶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처럼 삶을…
우울증보다 위험한 조울병, 급증하는 까닭?
평소 기분이 가라앉아 있다가 갑자기 얼굴색이 바뀌면서 명품을 사거나 허세를 부려 남들이 병으로 알아채기 힘든 조울병, 우울증보다 더 위험한 조울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일 최근 5년간 조울병에…
치매환자의 잠못 이루는 밤…이유는?
왜 치매에 걸린 노인은 밤에 제대로 자지 않고 식구들을 괴롭힐까? 생체시계가 열쇠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체에는 수면패턴 및 체온 유지, 혈압과 호르몬 분비 등 생체리듬을 주관하는 일종의 시계가 있다. 이 시계는…
여자는 분홍, 남자는 파랑 좋아하는 까닭?
왜 여자 아이에게는 빨간색이나 분홍색 옷을 입히고 남자아이에게는 파란색 옷을 입힐까? 이런 무의식적 선택은 인류의 진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저장(절강) 대학교 연구진은 남녀 학생 350에게 3분 동안…
“노태우 前대통령 大수술은 8만8천원”
“노태우 前대통령 大수술은 8만8천원”
노태우 전 대통령의 폐로 향하는 오른쪽 기관지에 있던 한방용 침을 제거하는 수술에 전문의 3명과 간호사 3명이 들어가는 대수술이었지만 수술비는 8만8000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분과장 유철규 교수는 29일 브리핑을 통해…
변덕스런 봄 날씨 ‘설사 감기’ 유행
제약회사 임원인 A씨(50)는 최근 사흘 동안 ‘초주검’을 경험했다. 시도 때도 없이 ‘공격’하는 ‘설사의 반란’ 때문. 밀린 일 때문에 ‘기저귀를 차고 출근할까’라고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난생 처음 결근했다. 20여 년 동안 줄기차게…
원숭이도 본 것은 기억하고 그려낸다
어릴 때 살던 집을 오래 된 사진 속에서 기억하고 알아보는 것과 머리속에 남아 있는 기억을 토대로 그 집을 정확히 묘사하고 그려내는 것은 별개의 기억에 속한다. ‘현대 생물학(Current Biology)’저널은 28일 원숭이도…
“암캐가 수캐보다 더 똑똑하다” 입증
암캐가 수컷에 비해 사물을 알아보는 인지력이 더 월등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코신 뮬러 교수는 암컷 수컷 개 각각 25마리를 대상으로 파란색 테니스공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고 잠깐 사라지게 했다.…
“50만 년 전부터 인간은 오른손잡이”
인간이 예전부터 어느 쪽 손을 주로 쓰며 진화했는지에 대해 도구의 닳은 방향, 동굴벽화, 뼈 등을 증거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나 인류는 50만 년 전에도 오른손을 주로 사용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에는 네안데르탈인과…
어른이 주는 한잔 술, 청소년 크게 망친다
가족이 모두 모여 식사하는 자리에서 부모들은 “어른에게 받아 마시는 술은 괜찮다”며  와인이나 맥주를 권하지만 어른이 건네는 술 한잔이 훗날 술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부모가 자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