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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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결핵, 소득 차이 없이 발병
더러운 환경에 영양이 부족할 때 많이 생겨 후진국 병으로 불려온 결핵 환자 발생이 우리나라에서는 나이 들수록 증가하고, 소득수준과 별 상관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7~2009년 ‘결핵’ 보험청구 환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십자가 사망’, 통증 때문에 자살은 불가능?
1일 경북 문경시의 폐채석장에서 택시기사 김 모(58)씨가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의 충격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자살이냐 타살이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숨진 김 씨가 통증을 이겨낼…
‘하의실종’ 두려운 하지정맥류, 치료법은?
작은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신영(가명, 35)씨는 수은주가 올라갈수록 ‘스트레스 지수’도 덩달아 오르는 것을 느낀다. 짧은 치마나 반바지를 입어야 매출이 올라간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종아리 뒤쪽…
어버이날 선물로 포도주와 초콜릿을
포도주와 초콜릿에 들어있는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이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노인들에게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75명을 대상으로 적포도주에 많이 들어있는 폴리페놀인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알약을 먹였다. 그리고…
공공장소 물비누, 세균 투성이
 “공공장소의 물비누는 박테리아(세균)의 온상인 경우가 많다” 미국 유선방송 msnbc의 7일자 보도다. 방송은 최근 “응용 및 환경 미생물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인용하면서 주의를 촉구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금연’ 표시는 흡연을 부추긴다
‘금연’ 표시가 오히려 한 대 피우고 싶다는 욕구를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의 브라이언 어프 박사는 흡연자들을 두 집단으로 나눠 사진을 몇장씩 보여줬다. 사진은 금연 표시가 배경이나 모서리에 들어가 있는…
최근 유행 수족구병은 구제역 친척, 왜?
질병관리본부는 6일 법정전염병 수족구병이 급증하고 있다며 6세 이하의 아이가 가벼운 감기 증세를 나타내며 입 안이 헐거나 손발에 물집이 나면 병원에 찾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3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표본감시를 실시했더니…
“피곤은 간 때문”… 의사들 “글쎄요”
최근 야근과 회식이 잦았던 김성태(31, 가명)씨. 점심을 먹고 회사로 들어와 “아~피곤하다”고 내뱉으며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옆에 있던 동료는 김씨를 보며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렸다. 축구선수 차두리가 나와서 흥겨운…
우울할수록 더 꼼꼼하고 좋은 결정 한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은 감성과 관련된 일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뒤처지고 약하지만 어떤 선택이 필요한 일은 더 꼼꼼하게 잘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증은 전 세계 20%나 되는 사람들이 앓고 있는데 항상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