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8일 (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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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먹지마세요” 신장암 위험 세배
진통제를 10년 이상 장기 복용하면 신장암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세 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조은영 박사는 최근 진통제 복용이 신장암 발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가습기 살균제, 영유아 피해자 수백명”
질병관리본부는 가습기 살균제가 지난 봄 출산 전후 산모들에게 발생한 폐질환의 원인으로 최근 가습기 살균제가 지목된 가운데, 원인 미상의 폐질환으로 사망한 영ㆍ유아 중에서도 상당수가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3일…
최동원 투병한 대장암은 어떤 병?
한국 프로야구 ‘불세출의 투수’ 최동원이 14일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2007년 한화 코치 시절 암 진단을 받은 지 4년 만이다.  53세라는 아까운 나이에 그를 데려간 대장암은 어떤 병인지 알아보자. 대장암이란 대장, 즉…
메이플 시럽, ‘건강한 간’ 만든다
단풍나무(메이플 나무) 수액으로 만든 메이플 시럽이 간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이플 시럽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잘 자라는 사탕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든 시럽으로 달콤한 맛이 강해 팬케이크나…
음악가로 살면 귀가 20년 젊어진다
평생 음악을 들으며 음악가로 살면 노년기 청력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 좋은 상태로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베이크레스트 로트맨 연구소(Baycrest’s Rotman Research Institute)는 최근 음악가와 일반인의 청력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브로콜리, 와사비와 먹으면 항암효과↑
브로콜리를 먹을 때 와사비(고추냉이)에 찍어 먹으면 항암효과가 급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엘리자베스 제퍼리 교수는 브로콜리에 양념을 강하게 해서 먹으면 항암효과가 더욱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브로콜리를 2~4분 살짝 데치지…
아빠가 되는 순간 잠자리 능력 떨어진다
남자는 자녀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남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잠자리 능력도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현상은 아이를 낳기 전까지 남자의 신체를 지배하던 ‘수컷 본능’이 아이를 낳고 나서는 ‘부모로서의 본능’으로 바뀌기…
이웃이 가난하면 심장마비 걸릴 확률↑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한 동네에서 살 경우 급성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다스 시나이 의료센터(Cedars-Sinai Medical Center)는 최근 이웃의 소득 수준이 급성 심장마비 발병과 어떤 연관성이…
여성은 저음의 남성에 더 끌린다
여성에게 오래 기억되고 싶은 남성이라면 가급적 낮고 굵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야 좋을 것 같다.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남성의 목소리가 여성의 선호도와 기억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했다.…
초록색 고양이로 에이즈 치료한다
에이즈 바이러스에 내성을 지닌 새로운 유전자 변형 고양이가 태어났다. 미국 미네소타 주에 있는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 연구팀은 최근 유전자 변형을 통해 고양이 에이즈(feline AIDS)로 불리는 고양이 면역부전 바이러스(Feline Immunodeficiency Virus)에 내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