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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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머신 잘못된 사용 탓 사고 많다
흔히 러닝머신으로 많이 불리는 ‘트레드밀(Treadmill)’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대중적인 운동기구 가운데 하나다. 트레드밀을 이용하면 날씨와 상관없이 걷기와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고 경사 조절을 통해 등산을 하는…
의사·간호사 제복은 세균 덩어리
의사와 간호사들이 병원에서 입는 제복의 60% 이상이 위험한 세균에 오염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감염 통제 저널(American Journal of Infection Control) 9월호에 실린 내용이다. 예루살렘 샤르 제덱 메디컬센터의 요닛…
유산소 운동,치매 예방하고 진행 늦춘다
심장을 빨리 뛰게 하는 모든 활동은 치매 위험을 줄이고 치매가 진행되는 과정을 늦춘다고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발표했다. 메이요 클리닉은 임상, 연구, 교육 분야에서 세계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비영리 의료기관이다. 이 곳의…
‘자폐증의 두 가지 형태’ 밝혀졌다
자폐증에는 생물학적으로 전혀 다른 두 가지 형태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한 가지 형태는 '뇌 이상'으로 이런 아이들은 커다란 뇌를 가지고 있으며 대개 18개월에 증상을 나타낸다. 다른 형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자궁 속 태아도 35주 되면 통증 느낀다
자궁 속에 있는 태아도 임신 35주가 지나면 통증을 느끼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로렌조 패브리지 박사는 전자 뇌 측정기를 통해 태아가 자신에게 주어진 자극을…
후쿠시마 유출 방사능, 예상보다 3배 심각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바다로 유입된 방사성 물질은 원전 운영자인 도쿄전력이 추정한 양의 세배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21일 ~4월 30일 태평양으로 유입된 방사성 동위원소 세슘-137과 요드-131의 방사선량…
적당한 음주, 오히려 지방간 위험 낮춰
술을 적당히 마시면 지방간이 될 위험이 줄어들고 체중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추석차례를 지낸 뒤 음복으로 몇 잔 마시면 간에도 좋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많이 마시면 당연히 해롭다. 일주일에 두 세 차례…
건강하려면 시골보다 도시에 살아라
많은 사람들이 도시보다 한적한 시골에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사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시골에서 사는 것보다 도시에서 사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부모의 과보호, 자녀 비만 위험 높인다
부모가 자녀의 행동 하나 하나를 간섭할 경우 자녀의 활동 반경이 좁아져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제이손 보카로 박사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도시 더럼(Durham)에 있는 20개의 놀이터에서…
즐거운 명절, 이 말만은 피하세요
명절을 맞아 친척과 가족이 모이는 자리가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언제 결혼할거니?” “취직자리는 알아보고 있니?”같은 말을 듣게 되기 때문이다. 말하는 이로서는 관심을 나타낸 데 불과하지만 듣는 당사자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