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로 일시적인 부분폐쇄에 들어가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에 이어 대전 건양대병원도 일시 부분폐쇄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즉각대응팀은 15일 “확진자로 밝혀진 건양대병원 간호사인 148번 환자가 의료진을 접촉하고, 환자와의 접촉도 우려됨에…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가 된 삼성서울병원이 부분폐쇄 조치를 취하자 일선 병원들도 다급해졌다. 대한병원협회는 보건복지부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과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수도권 주요대학병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삼성서울병원 이용환자와 의료계의 혼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