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부족하면, 귀까지 나빠진다 (연구) 국내 연구진이 수면 부족이 청력 저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동물실험을 통해 규명했다. 17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김보경 교수 연구팀은 최근 수면 부족이 청력 저하를 유발하는 기전을 확인했다고… 연희진 기자 2018-09-17
FDA, "고혈압약서 또 다른 발암 가능 물질 검출" 일부 발사르탄 성분 고혈압 약에서 발암 가능 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된 데 이어 이번에는 N-니트로소디에틸아민(NDEA)이 검출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인도 토렌트 파마슈티컬스에서 제조한 발사르탄 고혈압 약에서 N-니트로소디에틸아민(NDEA)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FDA는 발암 가능… 송영두 기자 2018-09-17
유제품, 저지방이나 일반이나 건강 효과 비슷 (연구) 건강식으로 유제품을 추천할 때 저지방 제품을 권하는 전문가가 많다. 지방이 많은 일반 유제품은 칼로리가 높고 포화지방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반 유제품이나 저지방 제품이나 건강이 개선되는 효과는 엇비슷한… 이용재 기자 2018-09-17
벌초·성묘 때 주의해야할 질병 3 추석 연휴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벌초와 성묘를 앞두고 있다면 연휴에 되레 질병에 걸려 오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연희진 기자 2018-09-17
썩어가는 발 살리는 혈관외과 개척자 [대한민국 베스트 닥터 ⑥]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 걸을 때 다리가 아프고 상처가 생기면 잘 아물지 않는다. 날계란 마사지, 온찜질 등을 해도 낫지 않는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거나 부황을 떠도 마찬가지.… 이성주 기자 2018-09-17
감기 탈 쓴 치명적인 뇌수막염, 백신 예방이 최선 감기와 유사한 초기 증상을 보이지만 치사율이 높은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이다. 질병관리본부 2017년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수막구균 뇌수막염 환자 수는 총 17명으로 예년보다 3배가량 늘었다.… 송영두 기자 2018-09-17
"사실은 난소암입니다"...잘못 진단하기 쉬운 질환 4 61세의 한 미국 여성은 병원에서 셀리악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밀가루에 들어있는 단백질 글루텐을 처리하는 효소가 없어 생기는 이 질병은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서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철저한 식단… 권순일 기자 2018-09-17
50세 이전에 심장병 걸리는 이유 5 미국의 경우 심장 질환은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심장 질환은 노화와 노인 인구의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심장 마비나 뇌졸중 등 여러 가지 심장병은 나이와는 무관한 경우도… 이성주 기자 2018-09-17
계단 오르기, 어디까지 해 봤니? 서울 아침 기온 19도, 낮 기온은 28도까지 올라 늦더위. 일교차가 심한 날이니 환절기 건강 조심. 건강 관리에 가장 좋은 수단은 운동! 특히 가을은 운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보다… 도강호 기자 2018-09-17
스트레스에 민감한 틱 장애의 모든 것 아이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을 깜빡거리거나 안면 근육을 실룩거리는 경우가 있다.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거나 헛기침을 자주하고 같은 말을 반복한다.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틱 장애를 의심해 봐야한다. 틱 장애… 권순일 기자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