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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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 MSG, 과학적으로도 안전
가공식품에 붙은 'MSG 무첨가' 딱지나, 식당이 내건 '우리 업소는 MSG를 쓰지 않습니다'라는 표시를 보면 글루타미산나트륨(Monosodium glutamate)은 접근을 금해야 할 위험천만한 무언가로 느껴진다. 1968년 중국계 미국인 의사가 의학 저널에 'MSG를 쓴…
"믹스커피 섭취, 대사증후군 위험과 무관 (연구)"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인식 때문에 믹스커피 섭취를 꺼림칙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믹스커피 애호가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 팀은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6년)에…
파, 양파, 마늘…많이 먹으면 대장암 감소
파와 양파, 마늘 등 파속 식물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과대학교 제1병원 연구팀이 16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한 결과, 파속 식물을 가장 많이 먹는 사람들은 가장…
운동, 즐겁고 신나게 해야 하는 이유(연구)
음악을 듣거나 재미있는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동작이 커지고 움직임도 활기차진다. 이렇게 즐겁게 운동을 했던 기억은 차후 또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는 동기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햄프셔대학교…
흐린 하늘, 뿌연 허공, 울화통 줄이려면?
흐리고 흐리다. 하늘엔 회색 구름, 허공엔 잿빛 미세먼지. 어제보다 푹하지만 숨쉬기 어렵다. 제주도 외에 전국이 ‘비상저감조치’ 발령. 욕 나오려는 입 위에 보건 마스크 쓰고, 화나는 머리 위에 모자도 꾹꾹 눌러…
젖은 머리로 자면, 두피에 곰팡이 생길까?
머리가 젖은 채로 자면 두피에 곰팡이가 핀다고 한다. 감기가 든다는 속설도 있다. 정말 머리를 감고 제대로 말리지 않은 채 잠이 들었다간 큰일이 나는 것일까? 미국 주간지 '타임'이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도했다.…
미세먼지로 괴로운 두피, 홈 전문 케어로!
미세먼지는 두피에도 치명적이다. 요즘같이 건조한 데다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날이 계속되면 각질, 가려움 등 두피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도 늘어난다. 두피 트러블은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1심 전원 무죄
신생아 4명을 연이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대해 전원 무죄가 선고됐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수진 교수와 수간호사, 전공의 등 의료진 7명에게…
'비타민D 결핍' 진료 증가...선크림 탓?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D가 부족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3년~2017년 사이 비타민D 결핍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연평균 48.1% 증가했다. 비타민D 결핍은 남녀 모두 50대(28.7%)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