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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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증가할수록, 심혈관질환 사망률 떨어져 (연구)
고소득까진 아니더라도 가계 수입이 늘면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성지동 교수팀(가정의학과 송윤미, 순환기내과 홍경표 교수)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표본코호트를 토대로 17만…
'산모패드' 2021년부터 의약외품으로 지정·관리
출산 직후 출혈 및 오로(산후 질분비물)의 위생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산모패드'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산모패드'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안전 관리를 위함이며 2021년…
수영장, 워터파크… 미국 보건 당국, 기생충 경고
미국 보건 당국이 수영장, 워터파크 등에서 분변을 통해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기생충의 일종인 크립토스포리디움에 감염된 환자가 2009년부터 2017년 사이에 매년 13%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에 엄청 좋은데…평소 잘 안 먹는 음식 5
슈퍼 푸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질병과 싸우는 식물성 화학물질인 피토케미컬이 가득한 음식을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음식들을 충분히 먹지 않고 있다. ‘이팅웰닷컴’이 소개한 건강에 아주 좋은데 잘 먹지 않는 슈퍼…
무관심도 병?…뇌 작아져 치매 위험 증가(연구)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 즉 그런 부류를 뜻하는 ‘관심종자’의 줄임말로 ‘관종’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이 용어가 매스컴에 많이 등장할 정도로 일종의 관심병이 많아지는 추세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관심을 받기 위해…
자외선 강한데 선글라스 안 쓰면?
구름 많고 무덥지만 곳곳에서 빗방울 떨어져 대지 식힌다. 아침 최저 17~20도로 선선하지만, 낮에는 22~33도로 올라간다. 공기는 맑다. 자외선은 ‘나쁨.’ 한동안 자외선이 ‘나쁨’과 ‘아주 나쁨’을 오르내렸지만, 거리에선 선글라스 쓰지 않은 사람들이…
이번 여름 해외여행 때 주의할 질병 8
다양한 나라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오기 위해서는 각국에서 유행하는 전염병들을 잘 알고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온종합병원 가정의학과에서 각 지역에서 유행하는 질병과 대책 등을…
음식만 조절해선 살 쑥 안 빠져(연구)
식사량만 줄여도 살이 쑥 빠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무턱대고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는 별로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음식을 적게 먹으면 신체 활동량도 따라서 줄어들게 마련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학교…
무더운 소서, 불쾌지수 낮추려면?
절기(節氣)는 날씨를 알리는 날이라지만, 이번에는 절기가 지각한 것일까. 오늘 소서(小暑)는 ‘본격적 더위가 시작하는 절기’이지만 폭염의 뒷북을 친 듯. 일요일인 오늘, 숨 막히게 더웠던 어제와 그저께보다는 수은주 약간 내린다. 아침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