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머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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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는 책상 효과 있나?
'앉아 일하는 건 흡연만큼 해롭다' 앉아 지내는 시간이 길수록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가 잇따르면서 서서 일할 수 있는 책상을 도입하는 사무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상의…
임신 중 흡연, 아기 돌연사 위험 2배 높여
임신 중 담배를 피운 임산부의 아기는 영아돌연사사망증후군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12개월 이하의 아기가 잠든 이후 숨진 상태로 발견되며 사망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영아돌연사증후군(SIDS)이라…
살빼기 방해하는 뜻밖의 원인 5
체중을 줄이는 것은 덜 먹고, 더 움직이면 되는 단순한 문제로 치부된다. 물론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가 높으면 살은 빠진다. 하지만 섭취 칼로리가 많다는 것을 의지력의 문제만으로 보기는 어렵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대기오염, 담배보다 위험…매년 880만명 사망
대기오염이 원인이 된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사망하는 사람이 880여만 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유럽만 놓고 볼 때에도 대기오염이 원인이 된…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 먹어야 하나?
위와 장 등 소화기에 유익한 박테리아가 균형 잡힌 생태계를 유지하면 몸의 건강이 좋아진다. 프로바이오틱스라 불리는 유익균은 소화를 돕고, 비타민을 생성하며, 해로운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걸 막아준다.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체내…
자꾸 쏟아지는 졸음, 우울증 탓이라고?
오후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거나 수시로 꾸벅꾸벅 존다면 식곤증이나 수면 부족 탓일 것이라고 짐작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 이 같은 피로는 정신 건강 이슈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을…
기억보다 망각이 힘들다 (연구)
무언가를 기억하는 것보다 잊는 것이 정신적으로 더 힘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연구진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무언가를 기억할 때보다, 의도적으로 잊기 위해 노력할 때 더 활발하게 작동한다. 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