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다는 지방간, 심근경색 위험 이렇게 높인다고? 국내 연구진이 대사이상연관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정상 대조군보다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냈다. 대사이상연관지방간질환(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 MASLD)은 간 내에 중성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도 알려져… 윤은숙 기자 2023-11-13
눈 노화, 시력보다 '이것'...교통사고 더 잘 일으킨다 비교적 낮은 ‘시력’보다는 좁아진 ‘시야’가 교통사고 위험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대(UWA, 서호주대) 연구팀은 50세 이상 운전자 3만1000여 명에 대한 약 30년 동안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김영섭기자 2023-11-13
"역시 움직여야한다?"...운동이 곧 진통제, 통증 낮춘다 운동이 습관화된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낀다. 운동은 대마 성분으로 만든 ‘칸나비디올(CBD) 오일’을 복용했을 때와 같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통증을 줄여주며 긴장을 해소해주는 등의 효과를 준다 이는 운동이 CBD처럼 엔도카나비노이드 시스템에… 권순일 기자 2023-11-13
추위에 건조해진 피부... '집에서부터' 보호하는 방법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피부를 지키기 위해 차가운 바람, 부족한 수분과 싸워야 할 계절이 왔다. 매서운 바람은 피부를 붉고 거칠게 만들고 실내 난방은 우리 몸의 수분을 앗아간다. '미국 피부과 학회(American… 김근정 기자 2023-11-12
군밤, 찐밤 자주 먹었더니 고지혈증·노화에 변화가? 거리에서 파는 군밤은 겨울의 낭만이기도 했다. 연인들은 언 손을 호호 불며 군밤을 까먹으면서 겨울을 만끽했다. 과거보다 거리의 군밤 장수가 확연히 줄어 시대의 변화를 느끼게 한다. 밤은 겨울의 건강식 중 하나다.… 김용 기자 2023-11-12
'만성질환 팔방미인' 위고비?...심혈관질환 사망도 20%↓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오젬픽으로 대표되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제제)인 세마글루타이드 약물이 기존의 당뇨와 비만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도도 상당 부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병원 소속 연구진을 주축으로… 최지현 기자 2023-11-12
연어vs참치...건강에 좋은 생선과 좋지 않은 생선은? 생선은 건강에 나쁜 점보다 좋은 점이 훨씬 많은 식재료 중 하나다.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 양질의 단백질,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 때문에 균형 잡힌 식단을 차리는데 첫… 박주현 기자 2023-11-12
매일 '이것'만 해도...내장지방 빼고 근육 붙는다 뱃살은 빼기 참 힘들다. 복부 비만의 핵심이 내장 지방이다. 뱃속 내장 사이에 지방이 쌓여 뱃살을 만들어 질병 위험을 높인다. 보기에도 안 좋다. 내장 지방을 어떻게 빼야 할까? 음식 조절이 가장… 김용 기자 2023-11-12
"AMH 2.0, 임신 될까요?"...맘카페에 늘어난 '이 질문들' "40세이지만 AMH가 2.8로 평균보다 높긴 한데, 지금이라도 난자냉동 필요할까요?" 만혼으로 임신이 늦어지는 가운데, 기혼은 물론 미혼 여성들 사이에서도 AMH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성들이 많은 인터넷 맘카페에서도 난임 및 AMH… 윤은숙 기자 2023-11-12
"콩나물국을 후루룩"...감기 기운 있다면 '이런' 음식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감기가 기승을 부릴 시기다. 몸이 조금 으슬으슬 거리면 코로나19나 독감이 아닌지 덜컥 겁이 나기도 한다. 감기와 독감, 코로나는 증상이 비슷한 점이 많지만 차이점도 있다. 감기는 콧물이나 인후염,… 권순일 기자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