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 심장혈관센터가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에 성공했다. 창원 지역에선 처음이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8일 "일상적 호흡 곤란으로 고통을 받아온 환자에 지난달 20일 시술에 성공했고, 이 환자는 사흘 후 건강하게…
“의료소송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있다. 실제 현실도 그렇다. 비(非)전문가인 환자, 보호자가 소송 과정에서 전문가(의사 또는 병원)의 과실과 그로 인한 손해까지 모두 밝혀내야(‘입증책임’)한다는 점에서 승소하기는 정말 어렵다. 2017년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부산의 유서 깊은 종합병원, '김원묵기념봉생병원'이 이젠 '봉생기념병원'으로 이름이 바뀐다. 1949년 '봉생의원'으로 개원한 이후 '봉생신경외과의원'(56년), '봉생신경외과병원'(67년), '김원묵기념봉생병원'(83년)으로 성장해온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셈이다. 우리나라 의료계에 신경외과학 뿌리를 내렸던 김원묵 박사(6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