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부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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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백병원, 서울 빅5만큼 커진다
부산 해운대백병원이 지금의 2배로 커진다. 현재 890병상인데, 1700병상 규모로 키운다는 것. 규모로는 서울 빅5(Big5) 병원들에 못지않다. 서울대병원(1820병상)에 조금 못 미치지만, 전국 5위권은 된다. 13일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해운대백병원과 맞붙은 부산시 공영주차장…
그린닥터스, 부산 구포 ‘의료오지’ 왕진 봉사
그린닥터스재단과 온종합병원이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왕진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변에 병원과 의원이 드물게 있는, 부산에선 '의료오지'에 해당하는 곳. 13일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과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은 “지난 토요일, 오전 진료를 마치자마자 급히…
경상국립대병원, 15일 '뇌졸중 예방과 치료' 특강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최대섭)가 15일 오후 2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기념 건강강좌를 연다. 신경과 김수경 교수가 ‘뇌졸중 예방’을, 김창헌 교수 ‘뇌졸중 치료’를 강연한다. 강연에 앞서 건강부스도 운영한다. ▲혈압과 혈당…
“뇌사자 한 명이 아홉 생명 살린다”
뇌사는 그 당사자와 가족에겐 큰 불행이다. 하지만 그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없을 때, 장기를 기증한다는 건 사회적으로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여러 사람을 살릴 수 있어서다. 이론적으론 눈의 각막 둘,…
울산대병원, 전면파업 중단... 병실 입원도 재개
16일째 계속되던 울산대병원 ‘전면파업’이 10일 오전 4시부터 ‘부분파업’으로 바뀌었다. 이에 1200여 조합원들이 업무현장으로 돌아갔고, 입원환자를 다시 받는 등 병실도 정상 가동되기 시작했다. 다만, 노조 간부들(15명) 파업과 노조 분회장 단식농성은 그대로…
돈 안 들이고 건강 지키는 비결은 ‘걷기’?
하루 7000보 이상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다만,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려울 뿐. 대동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수형 과장(순환기내과)은 “걷다 보면 체온이 조금씩 올라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도…
고신대 서승보, 마취통증 전공의평가시험 전국 수석
고신대복음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서승보 전공의가 올해 전공의수련평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전국의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1년차 206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1일 치른 평가시험 결과가 최근 나온 것. 서승보 전공의를 지도하고 있는 김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