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이상일 교수(류마티스내과)가 제42대 대한면역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1974년 창립돼 올해 50주년을 맞은 대한면역학회는 현재 5000여 회원이 있는 면역학 분야 최대 규모 학회다. 매년 춘계(국내)와 추계(국제) 학술대회를 열고, 학회지 ‘면역 네트워크(Immune…
부민병원이 ‘제26회 생활체육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를 후원한다. 내달 17~18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에코슬로프에서 열리는 이 대회엔 스키 알파인 대회전(GS)과 스노보드 평행대회전(PGS) 종목에 350여 명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다. 국내 최대 규모다. 부민병원은 여기서 의료…
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교수(이비인후과)가 22일, 병원에 발전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두경부암 조기진단법과 기능보존 수술법 개발 등을 통해 종양 진단 치료에 두드러진 성과를 내온 그는 대한갑상선학회,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등의 학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의사들에게 뇌종양 중에서 치료하기 가장 어려운 걸 고르라면 교모세포종(glioblastoma, 膠母細胞腫)을 첫손가락으로 꼽는다. 뇌신경 교(膠)세포에 생긴 종양 중 가장 악성(惡性)이어서다. 전체 뇌종양의 12~15%에 이를 만큼 많이 생기지만, 종양이 매우 빠르게 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