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잘 안 보이고, 안 들려도 뇌가 문제? 내 머릿속 침입자, 뇌종양은 찾아내기 어려운 병 중의 하나다. 증상이 워낙 다양해서다. 게다가 뇌에 생긴 종양이다 보니 생긴 위치에 따라 증상도 다 다르다. 흔히 걱정하듯 뇌종양이라고 모두 다 암(癌)인 것도 아니다.… 윤성철 기자 2023-10-31
아파서 10년... ‘장수(長壽)의 저주’ 벗어나려면 한국인 기대수명은 83.5세다. 그런데 아프지 않고 사는 건강수명은 73.1세. 10년 차이가 난다. 평균적으로 생애 마지막 10년은 아파서 골골하며 지낸다는 얘기다. 이건 장수(長壽)의 '축복'이 아니다. 오히려 '저주’일 수 있다. 병원 가서… 윤성철 기자 2023-10-30
12세 때 거대 유방암...남아공女 10년 후 한국서 제거 성공 10년 넘게 유방에 자라난 거대 종양으로 고생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젊은 여성이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종양제거수술을 받고 새 삶을 얻었다. 마시시 채피소(21세, Mashishi Tshepiso, 애칭 프라미스)는 12살 때 혹(종양)이 가슴 쪽에 자라는 것을… 윤성철 기자 2023-10-30
삼성창원병원, 고난도 간 이식술에 가속도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가 고난도 간 이식술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특히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은 수술이 어려워 세계적으로도 일부 센터에서만 시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를 크게 절개하지 않고,… 윤성철 기자 2023-10-30
온종합병원, 베트남에 병원 세운다 부산 온종합병원이 베트남에 병원을 세운다. 2025년까지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외래진료실을 구축하고, 식수 때문에 신장병 환자가 많은 베트남 현지 특성에 맞게 인공신장실도 운영한다. 700평 부지에 5층 규모다. 공사비만 50억원 남짓… 윤성철 기자 2023-10-30
"MDS 혈액암에 반(半)일치 동종조혈모세포 이식" 경상국립대병원 이경원 교수팀(혈액종양내과)이 MDS(Myelodysplastic Syndrome, 골수형성이상증후군)를 앓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 환자의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시켰다. 그것도 기존에 해오던 동종(同種)조혈모세포RK 아니라 반(半)일치 동종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A씨는 현재 만 71세로, 지난 2021년 7월… 윤성철 기자 2023-10-27
고신대병원, 몽골 도르노드와도 메디컬 ICT 협력 고신대복음병원이 26일 오전 10시 장기려기념 암센터 제 1회의실에서 몽골 도르노드 메디컬 센터와 보건의료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경승 병원장과 칠하 어요나 도르노드주 보건국장, 뗀데브 떨진 도르노드 메디컬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러시아.… 윤성철 기자 2023-10-27
“전립선 특이항원(PSA) 검사, 믿을 수 있나요?”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7 이상 나오는데, 전립선암도 아니고 비대증도 아니라 하네요” 한 중년 직장인이 하소연한다. “PSA가 10을 넘어 (경직장)초음파로 전립선 조직 검사까지 받아봤지만 원인을 못 찾아 6개월마다 계속 검사만 받는… 윤성철 기자 2023-10-26
“갑자기 가슴 통증이"…어떨 때 가장 위험할까?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섰다. 환절기인데다 새벽이라 예상보다 쌀쌀했다. 지하철로 급히 걷는데, 갑자기 가슴이 찌릿찌릿하다. 그리곤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압박감이 이내 밀어닥쳤다. 지나가는 이들에게 “119 불러달라” 소리쳤다.… 윤성철 기자 2023-10-23
'여성의 천적' 유방암... 남편은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나라 많이 생기는 6대 암 중에서 유방암은 5위다. 그런데 위암, 대장암, 간암은 해마다 발생률이 점점 줄고 있다. 그런데 유방암만은 지난 20년간 계속 증가세다. 최근 10년만 보면, 2배로 늘었다. 어느덧 여성에게… 윤성철 기자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