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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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닥터스, 부산 구포 ‘의료오지’ 왕진 봉사
그린닥터스재단과 온종합병원이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왕진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변에 병원과 의원이 드물게 있는, 부산에선 '의료오지'에 해당하는 곳. 13일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과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은 “지난 토요일, 오전 진료를 마치자마자 급히…
경상국립대병원, 15일 '뇌졸중 예방과 치료' 특강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최대섭)가 15일 오후 2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세계 뇌졸중의 날’기념 건강강좌를 연다. 신경과 김수경 교수가 ‘뇌졸중 예방’을, 김창헌 교수 ‘뇌졸중 치료’를 강연한다. 강연에 앞서 건강부스도 운영한다. ▲혈압과 혈당…
“뇌사자 한 명이 아홉 생명 살린다”
뇌사는 그 당사자와 가족에겐 큰 불행이다. 하지만 그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없을 때, 장기를 기증한다는 건 사회적으로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여러 사람을 살릴 수 있어서다. 이론적으론 눈의 각막 둘,…
울산대병원, 전면파업 중단... 병실 입원도 재개
16일째 계속되던 울산대병원 ‘전면파업’이 10일 오전 4시부터 ‘부분파업’으로 바뀌었다. 이에 1200여 조합원들이 업무현장으로 돌아갔고, 입원환자를 다시 받는 등 병실도 정상 가동되기 시작했다. 다만, 노조 간부들(15명) 파업과 노조 분회장 단식농성은 그대로…
돈 안 들이고 건강 지키는 비결은 ‘걷기’?
하루 7000보 이상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다만, 꾸준히 실천하기가 어려울 뿐. 대동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수형 과장(순환기내과)은 “걷다 보면 체온이 조금씩 올라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도…
울산대병원 파업 3주째...병상 가동률 60%
지난달 25일 시작된 울산대병원 파업이 3주째로 접어들었다. 조합원 5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다. 2017년 이후 처음. 6년 만이다. 하지만 핵심 쟁점인 인력 충원 문제를 둘러싼 교섭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채…
크론병 고치려다 비만 생길라
수시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는 대표적 염증성 장(腸) 질환, ‘크론(Crohn)병’ 환자는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있다. 근육량이 줄어가는 근 감소증(Sarcopenia). 위장관에서 영양 흡수를 잘 하지 못하니 체중이 줄고, 근육도 함께 빈약해지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그동안 우리 부산시민들 목숨을 지켜주던 119구급차 12대가 곧 우크라이나로 떠난다. 한창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국민 응급상황 처치에 필요해서다. 이들의 공식 신분은 ‘불용(不用) 차량’. 사용 연한이 지나 이제 쓰지 말아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