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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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산부인과
울산대병원에 6일, 여성 장애인에 딱 맞춘 특별한 코너가 생겼다. 울산의 첫 장애인 전용 산부인과. 기존의 산부인과 일반 외래환자 공간을 완전히 탈바꿈했다. 휠체어 접근성을 고려, 이동 동선에 따라 설비와 장비도 바꿨다.…
부산도 “의대 신설”... 정부 ‘의사 증원’에 변수 되나?
부산에 새로운 의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의 부산대-동아대-인제대-고신대 의대에 이어 ‘제5 의대’가 추가로 신설돼야 한다는 것이다. (사)부산의료발전재단과 부산포럼은 5일 오후 부산 온종합병원 15층(ONN닥터TV 공개홀)에서 ‘부산 제5 의과대학 설립 촉구대회’를 열고…
인구도 환자도 주는데 베드만 넘쳐난다
부산 인구가 차츰 줄면서 환자도 늘지 않는데 병원 병상만은 매년 늘어나 2027년께면 무려 2만 개 넘게 남아돌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내년부턴 엄격한 수급관리가 시작돼 병·의원 신설도, 병상 늘리기도 어려워질 것으로…
부산대병원, 필리핀 현지 주민 1천명에 의료 봉사
부산대병원 이정규 교수(가정의학과) 등 18명 의료진이 필리핀 세부 인근 라푸라푸와 코르도바에서 현지 주민 1천 명을 치료해주었다. 지난 2005년 베트남부터 시작한 해외 의료봉사가 매년 이어져 올해로 16회차를 맞은 것. 코로나19 발생…
부울경 진료비 연간 3조 원 넘게 빠져나간다
서울 등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간 부울경 환자들이 빅5(Big5) 등에서 진료비로 쓴 돈이 연간 3조 원을 넘는다. 그러면서 부울경 의료 파워가 수도권의 1/3에도 못 미칠 정도까지 왜소해지고 있다. 의료격차가 점점…
“응급환자 뺑뺑이 이제 없어지나?”
경남도가 1일부터 119 구급대와 함께 연중무휴 ‘응급의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기 진료를 지원하기 위한 것. “24시간 365일 대응을 위해 4개 팀 8명(지원단 4, 소방 4) 근무자가 순환…
삼성창원병원의 색다른 시도... "이게 병원 혁신이지"
블루 다이아몬드(Blue Diamond). 삼성창원병원(병원장 고광철)이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온 독특한 혁신 프로젝트다. 대한병원협회(협회장 윤동섭)이 최근 개최한 '제14회 KHC(Korea Healthcare Congress)'에서 이 프로젝트가 '최우수' 병원혁신 사례로 뽑혔다. 블루 다이아몬드(이하 BD)는 매년, 직원들이…
해운대백병원, 비뇨기질환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비뇨의학과 박상현, 오철규, 정재승, 박명찬 교수팀이 비뇨기질환 로봇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전립선암이 626례로 가장 많았고, 신장암 및 신장질환 334례, 방광암 26례, 기타 14례가 뒤를 이었다. 그중 악성종양은 75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