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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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금강병원, 18일부터 김해권 보훈병원 역할
김해권 보훈지정병원이 중앙병원에서 조은금강병원으로 바뀐다. 김해 ‘지역응급의료센터’ 역할까지 겸하고 있던 중앙병원이 폐업하면서 보훈 환자들을 치료해줄 지정병원이 모호해졌기 때문. 치료 받아야 할 일이 생기면, 낙동강을 건너 부산보훈병원(부산시 사상구)까지 달려가야 했다. 이에…
울산대병원 파업 종료...노사 임단협 타결
28일간 이어진 울산대병원 파업이 끝났다. 울산대병원 노조는 8일, ”지난 5일부터 병원 측의 타협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진행해 75.4%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했다. 병원 측은 기본급 3% 인상, 격려금 일부 인상,…
여성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산부인과
울산대병원에 6일, 여성 장애인에 딱 맞춘 특별한 코너가 생겼다. 울산의 첫 장애인 전용 산부인과. 기존의 산부인과 일반 외래환자 공간을 완전히 탈바꿈했다. 휠체어 접근성을 고려, 이동 동선에 따라 설비와 장비도 바꿨다.…
부산도 “의대 신설”... 정부 ‘의사 증원’에 변수 되나?
부산에 새로운 의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의 부산대-동아대-인제대-고신대 의대에 이어 ‘제5 의대’가 추가로 신설돼야 한다는 것이다. (사)부산의료발전재단과 부산포럼은 5일 오후 부산 온종합병원 15층(ONN닥터TV 공개홀)에서 ‘부산 제5 의과대학 설립 촉구대회’를 열고…
인구도 환자도 주는데 베드만 넘쳐난다
부산 인구가 차츰 줄면서 환자도 늘지 않는데 병원 병상만은 매년 늘어나 2027년께면 무려 2만 개 넘게 남아돌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내년부턴 엄격한 수급관리가 시작돼 병·의원 신설도, 병상 늘리기도 어려워질 것으로…
부산대병원, 필리핀 현지 주민 1천명에 의료 봉사
부산대병원 이정규 교수(가정의학과) 등 18명 의료진이 필리핀 세부 인근 라푸라푸와 코르도바에서 현지 주민 1천 명을 치료해주었다. 지난 2005년 베트남부터 시작한 해외 의료봉사가 매년 이어져 올해로 16회차를 맞은 것. 코로나19 발생…
부울경 진료비 연간 3조 원 넘게 빠져나간다
서울 등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간 부울경 환자들이 빅5(Big5) 등에서 진료비로 쓴 돈이 연간 3조 원을 넘는다. 그러면서 부울경 의료 파워가 수도권의 1/3에도 못 미칠 정도까지 왜소해지고 있다. 의료격차가 점점…
“응급환자 뺑뺑이 이제 없어지나?”
경남도가 1일부터 119 구급대와 함께 연중무휴 ‘응급의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기 진료를 지원하기 위한 것. “24시간 365일 대응을 위해 4개 팀 8명(지원단 4, 소방 4) 근무자가 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