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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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병이 아니다”
우리나라 54세부터 66세까지 여성은 국가 건강검진을 통해 무료로 골다공증(osteoporosis)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국가에서 여성 건강을 위해 배려하는 정책이라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그래서 중년 여성들이 각종 의료기관에서 골다공증 검사를 많이…
지방간 환자 심장병 일으키는 유전자 변이 찾았다
테라젠헬스(대표 정재호)가 용인세브란스병원 정동혁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심장질환 위험도를 높이는 유전자 변이를 찾아 국제 학술지에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질병관리청 인체자원 은행에서 확보한…
부울경 뇌전증 수술에도 로봇 ‘카이메로’ 등장
난치성 뇌전증 수술에 부울경에서도 로봇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수도권에선 지난 2021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처음 시작했다. 일부 뇌신경 세포가 비정상적 전기신호를 빠르게 만들면서 발작 혹은 심한 경련을 일으키는 게 바로 뇌전증(epilepsy). 고열이나 탈수,…
부산 환자, 의사 찾아 117km 떨어진 진주까지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23일)됐지만,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많았던 대학병원들에서 응급 진료가 늦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공의들이 빠져나간 후 외래환자부터 수술 환자까지 도맡고 있는 대학교수들과 전문의들 피로가 누적되면서 점차 역부족 상태를 드러내기…
엄마 아빠 야뇨증 있었으면, 아이도 야뇨증?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가 아직도 밤마다 소변을 지려 걱정이 크다. 엄마는 입학하기 전에 증상을 개선하려 아이를 새벽에 깨워 소변을 보게도 해봤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 엄마도, 아이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부울경도 오늘부터 진료 대란
부울경에서도 오늘부터 진료 대란이 본격 시작된다. 주요 대학병원 전공의(인턴+레지던트) 80% 정도가 19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오늘부터 진료 공백이 가시화되기 때문. 이에 따라 부산시와 경남도, 울산시는 공공의료기관들에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진료를 연장하도록 하는…
수술 메스 다시 잡은, 칠순 넘은 명의들
최근 60대 여성의 오른쪽 유방 보형물 재건 수술을 집도했다. “이젠 수술은 하지 않겠다”며 손에서 메스를 놓았던 그다. 올해 칠순이기도 하다. 부산 온종합병원 배영태 유방암센터장은 부산대병원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유방암 수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