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수술 잘 됐다”던데…7일 만에 항문 피범벅? 치질(Hemorrhoid)은 우리나라 사람들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의 하나다. 한해 60만명을 훌쩍 넘는다. 수술 많이 하기론 백내장 다음으로 2위고, 입원환자 수로는 8위(2022년)나 된다. 여자가 더 많이 걸린다. 40~50대가 가장 많지만, 20~30대 젊은… 윤성철 기자 2024-02-26
부울경 뇌전증 수술에도 로봇 ‘카이메로’ 등장 난치성 뇌전증 수술에 부울경에서도 로봇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수도권에선 지난 2021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처음 시작했다. 일부 뇌신경 세포가 비정상적 전기신호를 빠르게 만들면서 발작 혹은 심한 경련을 일으키는 게 바로 뇌전증(epilepsy). 고열이나 탈수,… 윤성철 기자 2024-02-26
부산 환자, 의사 찾아 117km 떨어진 진주까지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23일)됐지만,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많았던 대학병원들에서 응급 진료가 늦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공의들이 빠져나간 후 외래환자부터 수술 환자까지 도맡고 있는 대학교수들과 전문의들 피로가 누적되면서 점차 역부족 상태를 드러내기… 윤성철 기자 2024-02-26
엄마 아빠 야뇨증 있었으면, 아이도 야뇨증?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가 아직도 밤마다 소변을 지려 걱정이 크다. 엄마는 입학하기 전에 증상을 개선하려 아이를 새벽에 깨워 소변을 보게도 해봤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 엄마도, 아이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윤성철 기자 2024-02-23
부울경도 오늘부터 진료 대란 부울경에서도 오늘부터 진료 대란이 본격 시작된다. 주요 대학병원 전공의(인턴+레지던트) 80% 정도가 19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오늘부터 진료 공백이 가시화되기 때문. 이에 따라 부산시와 경남도, 울산시는 공공의료기관들에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진료를 연장하도록 하는… 윤성철 기자 2024-02-20
지리산 청학동, ‘도인’은 없고 ‘노노(老老) 간병’만…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여기 지리산 중턱 삼신봉(三神峰) 동쪽 능선 아래 해발 800m 고지에 가면 한 작은 마을이 있다. 이른바 ‘지리산 청학동(靑鶴洞)’. 예로부터 산신령들이 산다고 해서 ‘도인촌(道人村)’이라고도 불린다. 이곳 청학동… 윤성철 기자 2024-02-19
피로에다 무기력…‘마음의 감기’ 우울증이 내게? 아직 연초지만 올해 들어 유난히 한숨이 늘었다. 기력도 떨어졌다. 춥고 흐린 날씨 탓인가 하지만, 꼭 그것만은 아닌 것 같다. 일상이 지겹고, 권태로운 날들이 이어지며 은근히 걱정도 된다. 우울증 아닌가 싶어서다.… 윤성철 기자 2024-02-16
수술 메스 다시 잡은, 칠순 넘은 명의들 최근 60대 여성의 오른쪽 유방 보형물 재건 수술을 집도했다. “이젠 수술은 하지 않겠다”며 손에서 메스를 놓았던 그다. 올해 칠순이기도 하다. 부산 온종합병원 배영태 유방암센터장은 부산대병원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유방암 수술과… 윤성철 기자 2024-02-13
설날 선물, 건강기능식품 받았다면 명절 선물로 요즘 가장 인기 많은 것 중의 하나는 건강 관련 식품. 홍삼, 인삼, 유산균, 비타민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막상 선물을 고를 때면 고민이 생긴다. 관절염이나 고혈압, 콜레스테롤, 당뇨… 윤성철 기자 2024-02-12
“대한민국 의료를 하향 평준화시키는 쓰레기” 정부가 6일 의대 정원을 매년 2000명씩 확대하겠다고 나오자 경상남도의사회는 “현실적이지도 않고 실현 가능성도 없어 보인다"며 "의료를 (전문가 과정을 통해서가 아닌) 글로 배운 사람들이 미리 정해진 답에 끼워 만든 전형적인 공무원표 탁상공론”이라… 윤성철 기자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