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모세포종(glioblastoma)은 뇌종양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암이다. 진단이 나와 '표준 치료'(수술·방사선·항암제)를 모두 받아도 대부분 12~18개월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 그래서 5년 생존율이 5~10%에 그친다. 가장 잘 듣는다는 항암제 ‘테모졸로마이드’(TMZ)가 표준 치료제인데도 암세포가…
신약 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Pharmulator™)’가 암 수술을 주로 하는 외과의사들 국제학회 무대에서 본격 공개됐다. 종양외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Shaping the Future of Surgical Oncology’)에서다. 암 치료는 더 이상 수술 단독으로는 완결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