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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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가 본, 좋은 병원 전국 1위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이 ‘2022년 전국 전공의 수련병원 평가’(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중소형병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전공의에 지급하는 급여 수준부터 ▲복리후생 ▲교육환경 ▲근로여건 ▲전공의 안전 등 5가지 항목을 조사한다. 울산대병원은 여기서 교육환경과…
"보청기와 인공와우 결합하면?"
난청(難聽)은 괴롭다. 전화는 물론, 마주 앉아서도 대화가 어렵다. 말귀를 알아들을 수 없으니, 사회생활에 외톨이가 되기 쉽다. 나이가 들면 더 심해진다. 그나마 청력이 어느 정도 살아 있으면 보청기로 보완할 수 있지만,…
인공눈물, 건강보험 적용할 것인가?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 인공눈물을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넣을 것인가를 둘러싼 토론이 벌어진다. 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종수),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정혜욱)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백종헌 국회의원실과 함께 ‘건성안 환자의 점안제 치료에 대한…
고혈압 있는 사람 40%가 약도 안 먹고 버틴다
지난해 11월, 대한고혈압학회(학회장 박창규·고대구로병원)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상으로 특화한 ‘고혈압 팩트 시트’(Korea hypertension fact sheet 2022)를 내놨다. 20세 이상 성인들 중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1260만 명(29.4%)에 이른다 했다. 전 국민의 거의…
"올해 더 덥다"...'온열질환' 감시망 시동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부산시가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을 운영한다. 더운 날씨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는데,…
중앙, 울산병원도 '지역응급의료센터'
울산에 지역응급의료센터가 2개 더 생긴다. 중앙병원과 울산병원이다. 이에 울산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울산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동강병원, 중앙병원, 울산병원 등 모두 4곳이 연중 24시간 가동된다. 울산시는 15일, "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과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한다"고…
밤에 입 벌리고 자면 몸속에 생기는 일들
아침에 일어나면 입과 목이 말라 건조하다. 오랜 시간 잠을 잔 것 같은데, 머리가 아프고 왠지 덜 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낮에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다. 최근엔 코골이까지 심하다 한다. 잠깐잠깐 숨까지…
부산백병원, 미래의생명데이터센터 개소
인제대 부산백병원이 환자 임상 데이터를 의료기술에 적용하는 ‘미래의생명데이터센터’(센터장 김은영)를 개소했다. 지난 2019년부터 계획하고 데이터심의위원회 TFT를 발족하는 등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준비해온 결과물. 특히 지난해엔 환자의 진단, 처방, 검사 결과,…
“설마,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라니...”
30대 남성 A씨는 건강검진 결과를 못믿겠다며 따지듯이 물었다. 그는 건진센터 상담의사가 못미더워 필자에게 왔다고 했다. 그러나 상담의사가 옳았다. A씨의 가장 큰 문제는 탄산음료였다. 그는 ‘콜라 중독’이라 할 만큼, 콜라를 즐겼으며…
틀니는 불편하고, 임플란트는 비싸고...
처음엔 잘 맞던 틀니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헐거워진다. 매일 뺐다 끼웠다 하는 데다, 나이가 들면 잇몸뼈가 줄어들며 잇몸이 내려앉으니 틀니와의 틈이 커지기 때문. 그럴 때 틀니는 애물단지가 된다. 그렇다고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