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 달릴 때 더 아프다…'러너의 무릎', 여성이 더 많은 이유 부산에 사는 주부 박모 씨(52)는 최근 몇 달간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평소 운동 부족을 느끼던 차에 요즘 러닝하는 사람들 보며 자신도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내리막길을 뛸 때나,… 윤성철 기자 2025-10-14
9월부터 유행 이미 시작됐다…RSV, "진짜 골치 아픈" 바이러스 감기 비슷하지만 자칫 중증 호흡기 질환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RSV 감염이 유행을 시작했다.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환자가 집중된다. 특히 돌이 안 된 영아들이 위험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태어난 지 한 달 남짓밖에… 윤성철 기자 2025-10-01
지긋지긋한 허리 통증…칼 대신 고열(高熱)로 다스린다 “아침에 눈 뜨면 허리가 무겁게 짓눌리는 느낌이었죠. 오래 앉아 있으면 쑤시고, 걷다 보면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당기는 통증이 내려왔어요.” 부산 기장에 사는 40대 회사원 최모 씨는 몇 년째 만성 요통과 싸우고… 윤성철 기자 2025-09-26
간암, 이젠 끝이 아니다…미국, 일본보다 높은 5년 생존율 “간암 진단이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의료진을 믿고 시키는 대로 했더니, 이제는 다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50대 후반의 한 간암 환자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그런데, 이… 윤성철 기자 2025-09-25
척추 수술 후에도 통증 계속된다면 ...'추간공협착증' 의심해야 10년 전에 척추관 협착증 수술을 받은 60대 여성 이모 씨. 수술 후에 통증도 좋아져서 잘 걸어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몇 년 전부터 한쪽 다리가 다시 저리고 아파오기 시작했다. 재발한… 윤성철 기자 2025-09-23
젊다고 안심 못하는 유방암·갑상선암…조기 발견과 원스톱 진료가 관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갑상선암이다(2022년 국가암등록통계). 여성만 놓고 보면 유방암이 1위, 갑상선암이 2위다. 특히 유방암은 발생률이 점점 더 높아가는 추세다. 그럼에도 조기 진단 비중이 늘면서 5년 생존율이 함께 올라가고… 윤성철 기자 2025-09-18
“손에는 근육이 없다?”...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손가락엔 근육이 없다. 손가락을 아무리 눌러봐도 근육 덩어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대신 손가락을 움직이는 건 힘줄. 팔뚝에서 시작된 근육이 힘줄을 통해 손가락 관절들을 ‘힌지’(hinge, 일종의 경첩)처럼 움직이는 것이다. 반면, 손바닥에서부터 손가락… 윤성철 기자 2025-09-17
“갑자기 손과 팔, 감각 잃었다”…알고 보니 목뼈 디스크 때문 평소 건강하다 생각하고 있던 64세 남성 A 씨(부산 거주). 어느 날부턴가 손끝 감각이 둔하고, 팔에 힘이 없어 깜짝 놀랐다. 팔꿈치 아래는 마치 내 팔이 아닌 것 같다. “피로해서 그런가?”, “혈액… 윤성철 기자 2025-09-15
요실금, 다시 시작된 불편함…10년만에 재수술 받아야 한다면? 67세 김모 씨(부산 거주)는 한때 오줌이 새는 요실금으로 고생했다. 2014년쯤이었다. 하는 수 없이 TOT 수술(요도슬링수술)을 받았다. 당시 한창 많이 하던 수술이었다. 수술 이후 효과는 좋았다. 한동안 잊고 살았다. 그런데, 최근… 윤성철 기자 2025-09-15
수도권보다 빠른 간암 치료...창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료 혁신 삼성창원병원 ‘간암·간이식 어벤저스(Avengers)’는 이미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삼성병원, 아산병원 등 빅5(Big5) 대형병원에서 대한민국 암 치료를 어제와 오늘을 이끌어온 명의들(고광철 조재원 임현철 이원재 하현권)이 부울경 환자들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 윤성철 기자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