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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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줄기세포학회 신임 회장에 차 의과학대학교 송지환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송지환 교수가 한국줄기세포학회 (KSSCR·Korean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송 교수는 2018년도부터 한·중·일 3국 학회 대표들로 이뤄진 아시아 줄기세포·재생의료연합체의 결성과 운영을 주도해왔다. 또한, 국제줄기세포학회 (International Society for Stem Cell Research, ISSCR·) 운영위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2019년도에는 ISSCR과 공동으로 국제 줄기세포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기도 하는 등 한국 줄기세포 연구의 외연을 넓히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SSCR 회장에 선출됐다. 송 교수는 “올해 첨단재생바이오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학회 차원에서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분야의 산·학·연·병·정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임상 및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줄기세포학회는 2005년도에 창립된 이래 15년간 국내 줄기세포 및 재생의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한국 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다. 현재 기초 및 임상연구자, 정부 및 산업체 회원을 중심으로 1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차 의과학대학교 제 11대 총장에 김동익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제 11대 총장에 김동익 교수
학교법인 성광학원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제 11대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으로 현 차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이며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인 김동익 교수를 선임했다. 김 신임 총장은 2005년부터 11년에 걸쳐 차 의과학대학교의 학교법인인 성광학원의 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2016년부터 현재까지 차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맡아오면서 차 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한 CHA그룹의 비전 정립 및 글로벌 경쟁력 및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김동익 신임 총장은 오는 2021년 2월 1일 취임한다.
고대의대 교우회, 2020년 자랑스러운 호의상·고의의학상 선정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회장 김숙희)가 ‘2020년 자랑스러운 호의상·무록남경애 고려의대교우회 의학대상·고의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호의상은 고대의대 교우회와 학교를 빛낸 인물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된 상훈으로, ‘2020년 자랑스러운 호의상’에는 나춘균(34회, 반도정형외과) 교우, 남명화(36회, 남안과) 교우, 고(故) 임세원(54회,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우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남경애(18회) 교우가 기부한 2억원을 기금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2천만원을 전달하는 ‘무록남경애 고려의대교우회 의학대상’이 신설됐다. 고대의대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의학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이 상훈의 첫 번째 수상자는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송준영(56회) 교수다. 또한, 남경애 교우는 무록남경애 고려의대교우회 의학대상 기금으로 8억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교우들의 연구 활동을 함양하고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고의의학상은 최근 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해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우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최윤석 부교수(61회,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이영선 조교수(64회, 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대안산병원 송주현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2020 추계학술 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연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사망 위험인자 규명 및 예후 예측 모델 개발"로서, 질병관리청 (구 질병관리본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려대학교 의료원 신종감염병 연구 사업의 기금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번 연구에서 송 교수는 코로나19 확진자에서 60세 이상의 고령, 내원 당시 호흡 곤란, 기저 질환으로 치매 및 악성 종양이 사망의 주요 위험 인자이며, 공개된 임상역학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예후 예측 모델이 뛰어난 예측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송주현 교수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확진자들 중 사망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세계적인 보건 문제인 코로나 19 감염병에 대한 다양한 임상 연구들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대안암병원 천준 교수, 옥조근정훈장 수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천 준 교수가 2020년도 '국가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대책으로 올해 국가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는 진행되지 않았으며, 천준 교수의 훈장은 김영훈…
서울대치과병원 이종호 교수, '보건의 날' 홍조근정훈장 수훈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지난 1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열린 ‘제48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종호 교수는 구강암 및 악안면 결손환자 진료 및 연구를 통해 구강영역의 미세수술과 재건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도입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이종호 교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구강암 재건분야에도 관심을 보여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여 국내 치의학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4월 7일 진행 예정이었던 기념식은 코로나19 유행상황을 고려해 연기됐으며, 기념행사 대신 유공자 포상 전수식으로 축소 진행됐다.
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 KOSESS 신임 회장 및 국제저널 편집장 위촉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이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KOSESS)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2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 ‘제4회 KOSESS&UBE 정기학술대회’에서 김현성 원장은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KOSESS) 제 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는 대한민국 척추내시경수술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7년…
[인사] 광동제약 임원인사...박상영 부사장 승진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CR실 박상영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ETC사업본부 박원호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소폭의 임원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부사장 박상영(CR실) ▲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회공헌 부문 보건복지부 수여 상 2개 연속 수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올 한해 사회봉사 활동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에서 수여하는 상을 2개 연속 수상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2월 11일(금)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5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봉사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사회공헌 정신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도 2년째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는 ‘희망샘 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다. ‘환자를 먼저 생각한다’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 시작되어 올해로 16년째 매년 50-60명 가량의 암 환자 자녀를 경제적 정서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24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매달 장학금을 제공하며, 정서 케어를 위한 책 기부와 멘토십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난 16년간 총 220여 명의 장학생을 후원했고, 누적 기부 규모도 약 16억원에 달한다. 이밖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와 후원 활동도 다양하게 펼쳐가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모든 사회공헌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통해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노력뿐 아니라,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서 정부 및 국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