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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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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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휴온스그룹
휴온스그룹은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휴온스네이처 ▲부사장 천청운 ▲이사 강종원 ◇휴온스글로벌 ▲전무이사 김영목, 김상열 ▲이사 김관정, 김은석 ◇휴온스 ▲상무이사 김준철, 김호동 ▲이사 지복선…
대한근골격종양학회 신임 학회장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전영수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 정형외과 전영수 교수가 지난 11월 13일 진행된 제40차 대한근골격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근골격종양학회는 근골격계에 발생하는 종양 연구를 위해 1990년 창립됐으며 학술대회, 증례 토론회 등을 통해 국내 근골격종양학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전영수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관절류마티스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근골격종양학회 평의원, 대한고관절학회 평의원, 대한정형외과학회지 편집위원, 대한 골 및 연부조직 이식학회 감사 등으로 활동하며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영수 신임 학회장은 “2020년은 학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였다. 지난 30년간 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30년을 힘차게 열 수 있도록 학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대안암병원 박찬미 교수, 대한노인병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박찬미 교수가 지난 11월 14일, 15일 양일간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 제 66차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박찬미 교수는 ‘노인 폐렴입원 환자들의 사망률 및 기능적 장애 예측에서 FI와 CURB-65와 PSI의 비교: 전향적 코호트 연구(Comparison of Frailty Index to CURB-65 and PSI in Predicting Mortality and Functional Outcome after Hospitalization with Pneumonia: A Prospective Cohort Study)’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찬미 교수는 65세 이상 노인의 폐렴 입원 후 사망률 및 기능적 장애를 예측할 때, 기존에 사용하던 폐렴 중증도 지표 CURB-65와 PSI(Pneumonia Severity Index)에 FI(Frailty Index, 노쇠측정도구)를 접목해 예측도를 비교했다. 연구에 따르면 CURB-65만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예측도는 0.54인 것에 비해 CURB-65와 FI를 같이 사용할 경우 예측도가 0.73까지 상승하는 등 35% 이상 예측도가 높아졌다. 또한 PSI를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의 예측도는 0.69이지만 PSI에 FI를 결합할 경우 0.73으로 예측도가 소폭 상승했다. 박찬미 교수의 이번 연구는 노인의 폐렴 예후를 예측할 때 사용하던 기존의 지표들을 복합적으로 결합해 사용할 경우 예측도가 크게 상승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또한 노인 폐렴 환자군에서 노쇠정도를 미리 파악하여 향후 환자들의 여러 기능적인 장애를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이번 연구는 3개월과 6개월 추적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결과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박찬미 교수는 “대학병원에서 노인들의 노쇠측정이 잘 사용되고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노쇠 예방과 위험군 선별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며 “폐렴과 같이 흔한 병으로 입원한 노인에게는 입원 자체가 여러 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입원 도중의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대 구로병원 김범석 교수,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 구로병원 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가 지난달 7일 개최된 제12회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범석 교수는 ‘U-net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 상 말초신경 자동 인식 및 지표 측정 시스템 개발(Automatic Peripheral Nerve Segmentation in Ultrasound Images Using U-net Based Deep Learning Algorithm)’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말초신경 초음파 검사는 해부학적 지식과 임상적 숙련도가 요구되는 고난이도 의료 술기에 속하는데, 이로 인해 비교적 장기간의 학습을 요한다는 한계점이 지적돼 왔다. 특히 말초신경은 초음파 이미지 상 힘줄과 유사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힘줄을 신경으로 오진 시 중대한 의료 과실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 교수는 고려대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백승준 교수팀과의 합동 연구를 통해 1,000장 이상의 정중신경 초음파 이미지를 이용해 초음파 이미지 상 말초신경을 높은 정확도로 인식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교수는 “최근 의학 연구의 뜨거운 감자인 인공지능(AI)을 신경근골격계 초음파 영역에 적용했다는 점, 기존에 알려진 신경망에 비해 효율적이면서도 우월한 성능을 보이는 구조를 개발했다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며, “향후 임상적으로 중요한 타 신경 및 해부학적 구조물과 병변을 대상으로도 연구를 확장하고 산학연병 컨소시움을 통해 상용화에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기 복지부장관에 권덕철 진흥원장 내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권덕철 원장이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낙점됐다. 청와대는 4일 4명의 장관급 인사를 단행, 차기 복지부 장관으로 권덕철 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권덕철 원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슈파이어행정대에서 행정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인사]서울아산병원, 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과 아산사회복지재단은 내년 1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은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 서울아산병원 ▲ 진료부원장 이제환 ▲ 기획조정실장 박수성 ▲ 경영지원실장 박철완 ▲ 홍보부실장 강석규 ◇ 아산사회복지재단 ▲ 경영지원실장 김유성
고대 구로병원 오종건 교수, AO Trauma 아시아·태평양 교육 위원회 의장 선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 오종건 교수가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AO: Arbeitsgemeinschaft für Osteosynthesefragen)의 ‘아시아·태평양 교육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7월부터 3년간이다.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는 1958년 스위스에서 설립돼 130여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 골절치료에 대한 교육, 연구,…
[인사] 녹십자홀딩스
GC(녹십자홀딩스)는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 GC ▲   사장 허용준 ▲   부사장 장평주 ▲   전무 정진동 ◇ GC녹십자 ▲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