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 (금)
바이오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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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제약·스타트업 기업 참여한 '디지털헬스위원회' 본격 가동
제약바이오업계의 디지털치료제 개발 등 산업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조직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본격 가동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공모를 통해 디지털헬스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동아제약 △동화약품 △박스터 △삼진제약…
서울대의대 양한광 교수, 21회 보령암학술상 수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양한광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가 제21회 보령암학술상을 수상했다. 보령(대표 장두현)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방영주)은 24일 서울대학교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한광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했다. '위암 연구'의…
낙태죄 폐지됐는데 '임신중절약' 왜 출시 안될까?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판결이후 국내 제약사가 임신중절약 품목허가를 신청했지만 1년이 다되어가도 허가여부가 결정되지 않고 있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허가심사를 진행해야 하는 식약처가 시민단체, 여성단체, 종교단체 등의 눈치를 보며 결정을 주저하고…
첨단바이오의약품 4개 기술,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선정
백신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4개 기술이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선정돼 세액공제, 환경·고용 규제완화 특례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백신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활한 생산과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바이오…
치료비 20억 원?.. 희귀질환 억대 치료비 수두룩
희귀질환은 유병자 수가 2만명 이하거나 진단이 어렵고 별다른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질병을 말한다. 치료제가 있더라도 대부분 비급여여서 치료 비용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에 달한다. 신약이 개발돼도 비싸서 재벌이 아니면 치료를 엄두조차 내지…
한국바이오협회, 서울산업진흥원과 바이오 규제개혁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글래드 마포 호텔에서 서울산업진흥원 등과 ‘서울시 신산업 분야 규제개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공동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5200여개 기업을 대표하는 협회‧단체들이 연대해 각종 규제로…
신약개발 연구자 대상 '임성기연구자상' 후보자 공모
임성기재단(이사장 이관순)은 총 4억원의 상금이 걸린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임성기재단은 한미약품 故임성기 회장의 경영철학을 계승해 의약학·생명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해 인류 건강에 공헌하는…
복제의약품 허가 왜 급감하나?…원인은 복잡·다양
국내 제약사들의 복제(제네릭) 의약품 허가 건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단식 약가제도, 공동생동 품목수 제한, 코로나19로 인한 연구개발 위축 등의 요인이 맞물리면서 지난해를 기점으로 의약품 허가 건수가 큰 폭으로 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