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는 위고비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주사제인 위고비와 달리 하루 한 알씩 복용하는 알약으로 개발 중인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 중간단계 시험에서 36주만에 평균 15%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단순 업무를 자동화할 15명의 로봇사원이 입사했다. 물리적인 형태의 기계가 아닌 '업무처리자동화(RPA)'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다. 다만 기존의 직원들의 일을 도와주는 친근한 동료로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화해 가상 직원으로 생성했다. 심평원은 올…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전북대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협회는 1995년부터 캄보디아를 비롯해 탄자니아, 카메룬 등 11개국에서 24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며 현지의 비전염성·감염성 질환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10~1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기업 고바이오랩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간손상 치료 소재에 대한 일본 특허가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은 단순한 지방증(steatosis)에서 진행성 섬유증 및 간경변…
보령(대표 장두현)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방영주)은 제22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정승용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교수는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대장암센터장, 서울대학교암병원 대장암센터장 등을 역임하고, 서울대의대 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