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사옥. [사진=일양약품] 4년간 이어졌던 주가조작 혐의에서 벗어난 일양약품이 ‘놀텍플러스’ 출시와 글로벌 임상 확대를 앞세워 실적 반전에 나선다. 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부는 최근 일양약품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기업 모더나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특허장벽을 허물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모더나의 ‘변형된 뉴클레오사이드, 뉴클레오타이드 및 핵산 및 이들의 용도’ 특허에 대한 국내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이달 25일(현지시각)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암학회 ‘AACR(미국암연구학회) 2025’ 무대에서 신약 파이프라인과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에서 다중항체 신약 ‘CT-P72’의 전임상 결과를 최초로 발표할…
대웅제약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서울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및 ACK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의 병상 확산과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연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씨셀과 세포치료제 개발에 쓰이는 항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씨셀은 다안바이오의 항체 서열을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 또는 CAR-NK(키메릭 항원 수용체 자연살해세포) 치료제의 연구개발에 독점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14주년을 맞아 대규모 생산시설 확장과 첨단 신약 포트폴리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위탁개발생산(CDMO) 글로벌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Capacity), 포트폴리오(Diversification), 글로벌 거점(Global footprint)을 아우르는 ‘3대…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기업 베르티스가 개발한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가 태국과 필리핀에 본격 진출한다.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는 임상 유전체학 분야의 혁신 기업 라이프스트랜즈(LifeStrands)가 낙점됐다. 베르티스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