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CPHI는 28~30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아시아 각국의 원격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원격의료학회(ATS·Asian Telemedicine Society)'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강대희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선임됐다. 창립 기념 행사로 학회는 오는 24일 서울대 의대 의학도서관 우봉홀에서 ‘ATS…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이 전 세계 디지털 헬스 혁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디지털 헬스 어워즈 2025에서 ‘AI 기반 환자 진료’ 부문 라이징 스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 어워즈(Digital Health Awards)는 세계 최대 디지털 헬스 전시·콘퍼런스인 HLTH 2025 현장에서 매년 진행되는 글로벌 대표 시상식으로, 전 세계 헬스테크 생태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특히 HLTH는 구글, 아마존, 메타,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 등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헬스케어의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로 국제적 영향력이 크다. 올해 디지털 헬스 어워즈에는 전 세계 18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의료 및 벤처캐피털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시상 부문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탁월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스타트업을 조명하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s)와, 이미 산업을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조직을 평가하는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로 구성된다. 메디웨일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질환과 안과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평가하는 '닥터눈' 제품을 개발·상용화했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예방 중심의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AI기반 환자 진료 부문에서 라이징 스타를 수상했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을 통해 더 나은 환자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 이어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오리지널 기술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알피바이오가 최대 12시간 동안 지속 방출이 가능한 '지속성 제제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알피바이오의 지속성 정제 특허(등록번호 10-2870211)는 비타민 B1, B2, B3,…
대웅제약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혁신 신약 도입과 연구개발(R&D)·생산 투자를 통한 바이오 생태계 구축 등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사우디 보건부의 칼리드 알부라이칸(Khalid Alburaikan) 차관과 사라 아레프(Sarah Aref) 전략협력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