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근 메디웨일 대표(가운데)가 '디지털헬스 어워즈 2025'에서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디웨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이 전 세계 디지털 헬스 혁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디지털 헬스 어워즈 2025에서 ‘AI 기반 환자 진료’ 부문 라이징 스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 어워즈(Digital Health Awards)는 세계 최대 디지털 헬스 전시·콘퍼런스인 HLTH 2025 현장에서 매년 진행되는 글로벌 대표 시상식으로, 전 세계 헬스테크 생태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기업들을 선정한다. 특히 HLTH는 구글, 아마존, 메타,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 등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헬스케어의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로 국제적 영향력이 크다. 올해 디지털 헬스 어워즈에는 전 세계 18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의료 및 벤처캐피털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시상 부문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탁월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스타트업을 조명하는 라이징 스타(Rising Stars)와, 이미 산업을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조직을 평가하는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로 구성된다. 메디웨일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질환과 안과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평가하는 '닥터눈' 제품을 개발·상용화했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예방 중심의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AI기반 환자 진료 부문에서 라이징 스타를 수상했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을 통해 더 나은 환자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 이어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오리지널 기술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알피바이오가 최대 12시간 동안 지속 방출이 가능한 '지속성 제제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알피바이오의 지속성 정제 특허(등록번호 10-2870211)는 비타민 B1, B2, B3,…
대웅제약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혁신 신약 도입과 연구개발(R&D)·생산 투자를 통한 바이오 생태계 구축 등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사우디 보건부의 칼리드 알부라이칸(Khalid Alburaikan) 차관과 사라 아레프(Sarah Aref) 전략협력국장…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이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헬스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 매칭데이는 해마다 두 차례씩 열리며 디지털헬스 유망 스타트업들과 수요기업 간의 시장진출 협업과 투자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공유의 장을…
부광약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프리카 말라위 대양누가병원에 의약품 약 1만4000박스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종합감기약, 간장질환용제, 무좀치료제 등이다. 종합감기약은 ▲타세놀콜드시럽 1500박스 ▲코리투살에스코프연질캡슐 3000박스 ▲코리투살에스콜드연질캡슐 3000박스 ▲타세놀이부연질캡슐 400㎎ 2000박스…
동국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소재 기업인 메디팹과 함께 키토산 기반의 스킨부스터 ‘마데키엘’의 국내 총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대표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메디팹의 고순도 키토산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이 결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