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은 전립선암 진단 후보물질(FC303)의 일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허명은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PSMA-표적 방사성의약품’이다. 이번에 취득한 물질 특허는 혁신신약(Best-in-class) 의약품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전립선암 진단 후보물질이다. 전립선암에만…
아침에 대변을 보고 휴지로 닦는데 피가 묻어 있거나, 물을 내리려고 하는데 물 색깔이 빨갛다면 치질을 의심해봐야 한다. 치질은 항문에서 발생하는 치핵, 치루, 치열 등을 통칭해서 부르는 질환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을 비롯해 오래 앉아있는 습관, 만성피로, 스트레스, 잘못된 배변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게 된다. 치질은 예민한 부위의 질환이라 사람들이 밝히기 꺼리는 질환 중 하나다. 치료가 빠를수록 효과적이지만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를 하지 않아 수술까지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곤 한다. 치질이 심해지면 심한 통증으로 일생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수술로 이어질 수 있다. 치질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변비는 배변 횟수가 줄고 정상적으로 배변이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러한 변비로 인해 장내에서 변이 오래 머물면 수분이 없어지게 돼 변이 딱딱해지게 된다. 딱딱해진 변은 치질을 유발한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이나 차를 통해 수분을 자주 섭취해 변이 딱딱해지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섬유질이 많이 든 과일이나 채소류를 많이 먹는 것도 좋다. 운동을 적게 하거나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는 경우도 변비의 원인이 되므로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이 좋다. 좌욕도 치질 예방에 좋다. 하루 5분 내외로 37~38도의 물로 좌욕을 하면 항문 주위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배변 시간도 5분 내외로 끝내는 것이 좋다. 항문이 열려 있는 시간, 압력이 가해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치질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치질 증상이 이제 막 시작됐거나 경미하면 치질 연고도 좋은 방법이다. 치질 연고는 장점은 빠른 효과다. 치질연고는 리도카인 성분의 국소마취제가 주를 이루는데 리도카인 성분이 빠르게 항문 통증을 가라 앉히고, 항문 입구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치오맥스 연고는 특허받은 첨가제를 추가해 기존 제품보다 더욱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고, 통증 완화 지속력을 향상시켰다. 평소 활동량이 많지만 치질 통증으로 인해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합하다. 일상에서 가볍게 실시할 수 있는 예방법을 통해 치질을 예방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되찾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심사인력을 향후 5년간 100명 정도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업무가 급증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 바이오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 내 세포·유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5%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골드(Gold) 등급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평가하는 대표적 글로벌 조사기관이다. 전세계…
인체내 미생물로만 인식돼 온 마이크로바이옴이 난치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유전정보 정체'나 '미생물 자체'를 일컫는 용어이다.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수는 순수한 인체의 세포수보다 두배 이상…
셀트리온은 지난 26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아바스틴(Avastin,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CT-P16)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유방암 등의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았다. 지난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와 이달 중순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에서도 판매…
한미약품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당뇨학회(EASD)에 참가해 연구결과 총 3건을 온라인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인 'LAPS Triple agonist(HM15211)'는 GLP-1 수용체, 글루카곤 수용체 및…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세포폐암 신약 '젭젤카주(성분명 러비넥테딘)'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젭젤카주는 '1차 백금기반 화학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젭젤카주는 스페인 제약사 파마마(PharmaMar S.A.)에서 개발한…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양자역학 기술 기반 국내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인세리브로(대표이사 조은성)社’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계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세리브로’는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도출된 후보물질을 삼진제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