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 (토)
바이오워치 > 바이오·제약

바이오·제약

10,628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한미약품 일가 경영권 분쟁...3월 주총 전 결판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종결됐다. 이번 심문에서는 신주발행의 필요성과 대안 가능성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수원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6일 오후 고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아들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사이언스를…
삼성바이오, UCB와 위탁생산 증액 계약...3800억원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벨기에 제약사 UCB와 3819억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7년 동사와 체결한 4165만 달러(451억원) 규모의…
소아 독감 치료, 항바이러스제 한알로 막는다?
올해도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지속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플루엔자 감염 유행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3가지 유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1N1)pdm09, H3N2, B형 Victoria)가 동시…
보령, 올해 매출 1조원대 올라서나
지난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낸 보령의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6일 “보령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올해 매출 1조원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노보노디스크 "오젬픽, 당뇨병 환자 신장질환 위험 낮춘다"
노보노디스크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 '오젬픽(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이 만성 신장 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5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는 세마글루타이드의 제2 당뇨병·만성 신장 질환 환자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인 'FLOW'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스마트폰 카메라로 귀 내부 찍어 급성 중이염 진단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간편하게 급성 중이염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부정확한 진단이 잦았던 기존 진료 현장의 한계를 해결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급성 중이염은 귀 고막 안쪽 공간이…
셀트리온, 75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셀트리온은 올해 첫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매입하는 자사주 규모는 약 750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해외 주요국 허가 신청과 신약 출시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노력이 구체화됨에도 불구하고 기업가치가…
'RSV백신' 안전성 비상...일부 접종자 희귀병 발생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화이자와 GSK가 개발한 백신 제품 접종자에서 희귀 신경성 염증질환인 길랑-바레 증후군(GBS) 발생 사례가 보고됐기 때문이다. 이들 RSV 예방 백신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