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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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먹는 비만약 개발 더 집중할 것"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가 먹는 비만약 개발을 위한 강력한 투자 계획을 밝혔다. 비만약 후보물질 '로티글리프론'의 임상개발을 중단한 지 약 1년 만이다. 부작용 문제가 지적됐던 로티글리프론의 개발은 전면 백지화했지만, 하루 한 번…
경영난 서울대병원, 대금결제 지연...약 유통회사 '불똥'
일부 대학병원이 의·정 갈등으로 경영 사정이 어려워지자 의약품 대금 지급을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병원들이 경영 악화 충격이 의약품·의료기기 유통회사 등으로 전파되고 있는 양상이다. 2일 의약품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달까지…
영유아 RSV 감염 예방 신약 '베이포투스' 국내 허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영유아 대상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예방 항체주사제 '베이포투스'가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사노피는 2일 베이포투스가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베이포투스는 소아 폐렴, 모세기관지염과 같은…
한국로슈, 에잣 아젬 신임 총괄 대표이사 선임
한국로슈는 이달 1일부로 로슈그룹 제약 사업 부문 한국법인 ㈜한국로슈의 대표이사(General Manager)에 에잣 아젬(Ezat Azem)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는 1997년 로슈그룹 이스라엘 지사 합류 이후 27년간 루마니아,…
건기식 '뻥튀기 광고' 판치는데 심의는 낮잠?
한때 서울 강남에서는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이 청소년들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그야말로 날개 돋힌 듯 팔렸다. 마침내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칼을 빼 들었다. ‘수험생 영양제’, ‘기억력 개선’, ‘집중력 강화’…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8%↑
한미약품은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11.8% 증가한 4037억원, 영업이익이 27.9% 성장한 7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북경한미의 성장세와 국내·외 주요 품목의 매출 호조가 주효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