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라자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의 절대강자 '타그리소'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 문턱을 넘었다. 동아시아는 렉라자가 표적으로 삼는 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비율이…
최재구 예산군수(왼쪽부터),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김병곤 충남개발공사 사장이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충청남도와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성분명 애시미닙)가 지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새롭게 진단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Ph+ CML)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에서 백혈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악성 혈액암으로,…
셀트리온이 지난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 3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셀트리온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3조5573억원, 영업이익 492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5% 감소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mRNA 백신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기술을 활용해 개발중인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글로벌 임상 1·2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백신 개발은 mRNA백신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수행하는 넥스트…
매년 2월 마지막 주는 ‘대상포진 인식주간’이다.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체내에 잠복해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인 대상포진의 위험성과 합병증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발진을 동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