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3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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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길리어드에 HIV치료제 원료 880억원 공급 계약
유한양행, 길리어드에 HIV치료제 원료 880억원 공급 계약
길리어드사이언스의 HIV치료제 빅타비. [사진=길리어드사이언스] 유한양행은 길리어드사이언스과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약 888억원이며 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3% 수준에 해당한다. 유한양행은…
셀트리온, 美 대형 PBM과 두번째 ‘스테키마’ 등재 계약
셀트리온, 美 대형 PBM과 두번째 ‘스테키마’ 등재 계약
셀트리온은 미국 상위 5개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한 곳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PBM에서 관할하는 사보험 영역을 확보하면서 스테키마는 7월 1일부터 환급…
삼성바이오, CDMO와 바이오시밀러 분리…투트랙으로 새판 짠다
삼성바이오, CDMO와 바이오시밀러 분리…투트랙으로 새판 짠다
삼성그룹의 바이오사업이 CDMO(위탁개발생산)와 바이오시밀러로 분리 재편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떼어내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를 설립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재탄생한다. 신설 지주사인 에피스홀딩스는 향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로 흡수해…
한국머크, 제약 사업부명 ‘헬스케어’로 변경…환자 중심 정체성 강화
한국머크, 제약 사업부명 ‘헬스케어’로 변경…환자 중심 정체성 강화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제약사업 명칭을 ‘한국머크 헬스케어(Merck Healthcare Korea)’로 바꾸고, 환자 중심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글로벌 제약·과학기술 기업 머크(Merck KGaA)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21일부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