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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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추운 날 너무 오래 밖에 머물면 안되는 이유
정상 체온은 36.5~37도다. 날이 덥거나 추워도 우리 몸은 신체를 보호할 목적으로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다. 추위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우리 몸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체온이 떨어지게 된다. 중심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복합 탄수화물·식이요법 필수 '당원병'
당원병은 당이 저장되거나 사용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효소의 결핍으로 나타나는 유전질환이다. 간, 신장, 심장, 근육 등 다양한 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천 질환이며, 효소 결핍의 종류에 따라 타입이 다르다. 증상이…
알츠하이머 병 유발 '아밀로이드 베타'
아밀로이드 베타(Aβ 또는 A베타)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발견되는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주성분으로서 알츠하이머 병에 결정적으로 관여하는 36-43개의 아미노산 펩타이드를 의미한다. 아밀로이드 베타는 통상적으로 매우 낮은 농도로 존재해 신경세포의 싱리적 기능을 담당하지만,…
재채기, 콧물로 나를 괴롭히는 파수꾼? 히스타민의 두 얼굴
비염 등 알레르기 증상에 늘 시달리는 이들에게 항히스타민제는 익숙한 이름이다. 그렇다면 히스타민이란 무엇인가? 히스타민은 면역체계가 만드는 화학 물질의 일종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 물질인 알레르겐(allergen) 같은 것들이 침입하면 이것들을 제거하는 역할을…
나쁜 컴퓨터 자세, 갈비뼈 잘라낼 수도 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흉곽출구증후군' 환자도 늘고 있다. 목과 어깨에 부담을 주는 자세가 이 병을 부른다. 흉곽출구란 쇄골과 첫 번째 갈비뼈 사이에 신경, 혈관, 근육이 모두 모인…
1일은 세계 OOO의 날, 면역 고갈되는 질병은?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유엔(UN)이 에이즈 예방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1988년 제정했다. 에이즈의 우리말 명칭은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다.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며, 면역세포의 손상으로 면역이 떨어지는 상태라는 의미다. 에이즈를…
FGFR변이 새로운 치료제 허가 '요로상피암'
요로상피암은 소변이 지나는 길인 요로의 상피(표면)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대부분 방광에서 발생하며, 신우(콩팥 안 오줌이 모이는 곳)·요관(요로의 긴 관) 등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국소 진행성이나 전이성 요로상피암 진단을 받으면 일반적으로 백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새로운 패러다임 'QbD'
QbD는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by-Design)의 약자로 기존 제조공정과 품질관리로 이원화돼 있는 현행 제약 생산 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원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GMP는 품질이 고도화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여러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의약품 원료의…
40대 이상 '눈떨림·기운 목'...파킨슨병과 유사?
세계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MDS)는 올해부터 매년 11월 29일을 '세계 이상운동질환의 날 (World Movemnet Disorders Day)'로 제정했다. 대표적인 이상운동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은 최근 방송 등을 통해 상당히 대중에 알려지만 이상운동질환이 모르는 사람이…
한국인 혈관 좁아진다... '나쁜 콜레스테롤' 증가 탓
국내 성인 남녀의 비만과 당뇨 유병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2021년)' 결과로,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남자가 21.5%, 여자가 20.3%로…